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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FLOOR

HISTORY

IN italy Since 1960

1960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세라믹 타일 전문 회사 카살그란데 파다나는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외장재 및 바닥재 브랜드로 유명하다.

50년의 역사를 가진 카살그란데 파다나는 포세린 세라믹 제조를 특화한 최초의 기업이다. 카살그란데 파다나 타일의 가장 큰 장점은 통기성 있는 세라믹 타일로 두께가 얇아도 절연 기능이 뛰어나며, 섬세한 3D 프린트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바닥재 및 표면재로 두루 쓰이며 모두 항균기능을 갖췄고, 시각 장애인의 안내를 위한 점자 바닥재, 수영장의 특수코팅 바닥재 등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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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lgrande Padana porcelain stoneware tiles: beautiful and environmentally—friendly

“Ceramic, A Safe Choice.”

01 – PIETRE DI SARDEGNA

PORTO ROTONDO

02 – MARMOKER

AMB ROSATO

01

02

03 – METEOR

METEOR GRI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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