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는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메이드 인 오스트리아 (Made in Austria)"의 마루 바닥 브랜드 입니다.  스케쳐는 완벽에 대한 장인들의 열정과 혁신적인 사고를 결합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행동합니다. 브랜드의 이런 철학은 유럽을 비롯해 북미와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우아하고 다면적인 나무 바닥재를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자연을 중요시하는 기업의 정신을 담아 필요한 전기는 자체 태양광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1920년 제재소에서 시작한 스케쳐는 지난 100년 동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왔으며, 오늘날까지도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아이디어로 특징지어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의 취향과 현대 건설 공정의 모든 요구 사항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마루 바닥을 생산하며 이 과정에서 환경친화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회사는 칼 스케쳐 시니어의 리더십아래 확장을 이어갔고, 1985년 칼 스케쳐 (Karl Scheucher)가 회사의 리더십을 맡아 견고한 나무 패널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6년부터 멀티 레이어드 나무 바닥재 생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칼 스케쳐 (Karl Scheucher)는 "저는 어린 소년이었을 때에도 항상 작업장에서 나무의 향기를 맡으며 자랐고, 매우 어린 시절부터 나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라며 나무와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스케쳐는 정교한 바닥재 제작을 전문으로 하며 이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품질의 나무 바닥은 세계적인 호텔 프로젝트의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기고 하고, 우아한 스위트룸, 레스토랑과 바를 아름답게 꾸며주고, 비즈니스와 의회 건축 등에 절묘한 분위기를 더해 주기도 합니다.

스케쳐라는 브랜드는 품질의 약속이며 오스트리아에서만 생산된다는 특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는 숲이 우거진 슈타이어마르크주(Styria)에 있는 고향 메테르스도르프(Mettersdorf)에서 구현됩니다. 주로 이 지역 출신의 250명의 직원들은 정확하고 높은 품질의 나무 제조에 있어 전문가들입니다.

새로운 리빙 공간에 견고한 바닥을 선물하는 스케쳐를 넥서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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