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몰테니 키친 다다 엔지니어드 (Molteni Kitchen Dada Engineered)는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혁신적인 부엌 가구입니다. 1979년부터 몰테니 그룹과 함께하게 된 다다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건축가들과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루카 메다(Luca Meda), 단테 보누첼리 (Dante Bonucc), 페루치오 라비아니(Ferruccio Laviani), 니콜라 갈리지아 (Nicola Galizia)는 물론 최근 협업을 진행한 야부 푸셸버그 (Yabu Pushelberg)가 다다의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현재까지 이들의 작품은 베스트셀러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특히 장 누벨은 “다다는 어떤 규모나 크기, 상상력을 더한 기술적인 요구에도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끌어낸다”라고 극찬한 바 있고,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역시 같은 이유로 밀라노와 두바이, 뭄바이의 7성급 아르마니 호텔에 다다와 협업한 주방 가구를 선보였습니다.

저명한 건축가들이 선보인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아한 디자인과 이를 구현하는 기술이 만만 몰테니 키친 다다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목공 분야에서부터 메탈 등 새로운 소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형태와 기술, 타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은 모든 프로젝트를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추구하는 다다 엔지니어드의 기술력은 티발리 (Tivali)의 기둥, 보이지 않는 마감 장치, 라티오 (Ratio)를 지지하는 엔지니어링 시스템, 루카 메다가 디자인한 반코 (Banco)의 특허 받은 프리스탠딩 구조와 같이 세심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모든 프로젝트는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맞춤형으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공간, 라이프 스타일, 다채로운 아이디어는 다다 엔지니어드와 함께 실제 주방에 세심하게 반영되어 고객의 개성이 담긴 주방으로 완성됩니다.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 (Made in Italy)’로 제작되는 몰테니 키친 다다 엔지니어드는 높은 품질의 원자재 선정에서부터 전 생산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품질을 유지합니다. 몰테니 키친 다다 엔지니어드가 만들어지는 메세로 프로덕션 센터 (Mesero Production Centre)는 26,000㎡ 규모의 실내 센터로 노하우를 갖춘 1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와 200명 이상의 직원이 장인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몰테니 키친은 지속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천연 선재와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등 섬세한 자재 선정과 플라스틱 사용의 최소화, FSC 인증 목재 등으로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몰테니 키친 다다 엔지니어드의 제품을 넥서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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