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테니 마인즈(Molteni Minds)의 두 번째 주인공은 야부 푸셸버그입니다. 

야부 푸셸버그의 설립자인 조지 야부(George Yabu), 글렌 푸셸버그(Glenn Pushelberg)는 몰테니앤씨와 함께하게 된 여정, 그리고 브랜드 작업의 영감을 소개합니다. 
몰테니앤씨와 야부 푸셸버그의 만남은 20년 전에 시작됩니다. 20년 전, 두 사람은 몰테니앤씨의 카를로(Carlo)를 만나, 그가 의뢰한 소파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고 약 5년 후, 서프(Surf) 소파를 디자인하여 선물합니다. 야부 푸셸버그는 파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해변을 향해 밀려오는 파도로부터 영감을 얻어 서프 소파를 제작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야부 푸셸버그는 두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가족’이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긍정적인 방향의 아이디어를 교환합니다. ‘가족 같은 관계’라는 공통분모 아래 몰테니앤씨와 야부 푸셸버그의 협업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시너지를 냈습니다. 야부 푸셸버그는 디자이너의 진정한 에너지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만들어지며, 팀으로 일하면서 더 많은 열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끝으로 두 사람은 가족 같은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야부 푸셸버그와 몰테니앤씨의 오랜 동행을 몰테니 마인즈 시리즈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