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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뿔 모양 바탕 위에 공과 같은 원형을 세워 놓아, 불가능해 보이는 균형을 설정했습니다. 1932년에 디자인된 이 작품은 지오 폰티 (Gio Ponti)의 많은 구조적 마법 중 하나입니다. 이 두 가지 (원뿔과 공 모양) 기본적인 기하학적 형태의 균형은 완벽하게 비례하는 독창적인 물체로 귀결됩니다. 비율적으로 탁월한 균형과 반사되지 않는 재료의 스타일리시함으로 풍부해진 꾸밈없는 구성을 자랑합니다. 빛은 디자인의 기하학적 단순성에 의해 확산되고 가치가 부여됩니다. 빌리아를 디자인하면서 지오 폰티는 "스프레이 컬러 (spray colours)"의 작은 버전을 상상했습니다.
This suspension lamp is called Bolla because its clear blown glass diffuser has an iridescent appearance that recalls the effect of soap bubbles. It is available in two shapes and sizes.
블롬 (Blom)은 노르웨이 디자이너 안드리아스 엔게스빅 (Andreas Engesvik)이 디자인 한 테이블 램프로, 일상적인 물건에 감정, 매력,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안드리아스 엔게스빅의 장점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24cm의 높이, 15cm 지름을 가지고 있어 공간을 작게 차지하고,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해 연출을 원하는 어떤 공간에도 편안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어로 꽃을 의미하는 blomst라는 단어를 축약해 이름을 지은 블롬은, 그 이름의 기원처럼 꽃잎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두 개의 꽃잎은 회전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되어 있어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꽃잎을 움직여도 화상이 없도록 고안되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꽃잎이 놓여있는 듯한 디자인은 공간에 재미있는 연출을 가능하게 해주며 거실이나 침실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오브제입니다.
노르딕 디자인 특성이 반영된 심플한 체셔 램프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불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광원이 들어있어 은은한 빛을 발산합니다. 빛이 강하게 퍼지지 않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체셔는 팬던트, 플로어, 테이블 등의 다양한 컬렉션을 갖추고 있어 원하는 모든 공간에 실용성과 디자인을 더할 수 있습니다.
1954년에 디자인된 비스-트리스 (BIS - TRIS) 테이블 램프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홈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인되었고, 작업 테이블이나 우아한 콘솔 위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자아냅니다.
비앙카(Bianca)는 조명 표면에 장식이 있는 컬렉션으로, 흰색 유리에 에칭된 얕고 섬세한 홈이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깨끗한 눈 위에 작은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비앙카는 스템이 없는 테이블 버전, 베이스와 스템이 있는 플로어 버전, 펜던트 및 벽부형의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다양한 메탈 지지대에 적용된 무광 화이트 코팅은 조명의 이름과 색상을 연상시킵니다. 비앙카는는 주변 환경에 따뜻하고 은은하게 확산되며 공간을 감싸는 빛을 방출합니다.
비앙카(Bianca)는 조명 표면에 장식이 있는 컬렉션으로, 흰색 유리에 에칭된 얕고 섬세한 홈이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깨끗한 눈 위에 작은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비앙카는 스템이 없는 테이블 버전, 베이스와 스템이 있는 플로어 버전, 펜던트 및 벽부형의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다양한 메탈 지지대에 적용된 무광 화이트 코팅은 조명의 이름과 색상을 연상시킵니다. 비앙카는는 주변 환경에 따뜻하고 은은하게 확산되며 공간을 감싸는 빛을 방출합니다.
유리 소재의 콘 부분이 세 개의 가느다란 메탈 막대로 지지되는 크롬으로 도금된 알루미늄 반사경을 고정합니다. 균형과 가벼움을 표현하는 플루떼(FLÛTE) 컬렉션은 은은한 조명 역할을 위한 플로어 및 벽부형 버전과 다이렉트 조명 역할을 위한 팬던트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에콰토르(Equatore)는 유리 전등갓을 사용해 클래식 램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명입니다. 전통적인 아바주르에서는 광원을 내부에 담기 위해 전등갓을 사용하는 반면, 이 컬렉션에서는 전등갓이 역설적이고 암시적으로 비어 있으며 전등갓에 보이는 중앙 메탈 밴드 내부에 배치된 두 개의 빛나는 디스크에 의해 빛이 생성됩니다.
폰타넬라(Fontanella)는 두 개의 유리가 결합되어 제작되었습니다. 베이스 역할의 메탈 부분은 광원을 포함하고, 프로젝트의 진정한 주인공 역할인 유리는 숙련된 장인의 전문적인 작업으로 투명한 유리 부분과 빛이 확산되는 새틴 부분이 결합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내부 튜브의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나사산 부분은 거품 모양으로 불어진 유리와 결합됩니다. 이 두 부분을 수동으로 결합하는 작업은 장인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매우 정교한 작업입니다. 또한, 폰타나아르떼(FontanaArte) 제품의 탁월한 소재인 유리는 시장에서 가장 결정성이 높은 소재입니다.
"빛의 모양"은 가브리엘(Gabriele)과 오스카 부라띠(Oscar Buratti)가 진행한 프로젝트의 메인 주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에 발표된 에콰토르(Equatore) 컬렉션으로 시작하여 현재 다른 마감재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으며, 새로운 Meridiano 및 컬렉션 트로피코(Tropico)로 이어집니다. 공간에서 빛을 모으고, 담고, 확산시키는 유리와 메탈의 조화입니다.
트로피코(Tropico)는 불투명한 유백색 유리로 제작된 구 모양의 캡으로, 커다란 거울 형태의 메탈 부품으로 평평하게 고정되어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 컬렉션은 팬던트와 벽부형, 테이블 버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세 가지의 다른 크기로 제공됩니다.
체스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리(Re)와 레지나(Regina) 조명의 이름 역시 ‘리’는 이탈리아어로 왕을 ‘레지나’는 여왕을 뜻합니다. 유리에서 나오는 하얀 빛이 선명하게 빛나는 두 제품은 리(Re)를 수직으로, 레지나(Regina)를 수평으로 함께 연출하거나 공간의 특성에 따라 별도로 연출할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두 제품 모두 플로어 조명으로도 커피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놓는 테이블 램프로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유리로 만들어진 조각품과 같은 두 조명은 낮에는 자연광을 받아 빛나고, 빛이 약하고 부드러울 때는 추상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폰타나아르떼는 훌륭한 아이디어의 레퍼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두 작품을 재조명해 선보였습니다.
체스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리(Re)와 레지나(Regina) 조명의 이름 역시 ‘리’는 이탈리아어로 왕을 ‘레지나’는 여왕을 뜻합니다. 유리에서 나오는 하얀 빛이 선명하게 빛나는 두 제품은 리(Re)를 수직으로, 레지나(Regina)를 수평으로 함께 연출하거나 공간의 특성에 따라 별도로 연출할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두 제품 모두 플로어 조명으로도 커피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놓는 테이블 램프로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유리로 만들어진 조각품과 같은 두 조명은 낮에는 자연광을 받아 빛나고, 빛이 약하고 부드러울 때는 추상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폰타나아르떼는 훌륭한 아이디어의 레퍼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두 작품을 재조명해 선보였습니다.
나스카(Naska) 컬렉션은 1933년에 출시된 클래식한 제품입니다. 단순하고 기능적이며 회전이 가능한 조절식 암이 있어 테이블, 플로어, 벽부형의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다른 어떠한 램프보다 전통적인 디자인을 통해 확실한 정체성을 표현합니다. 집안 공간과 업무 공간 모두에 적합한 시대를 초월한 오브제입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에 전시된 다루마(Daruma)는 1968년 세르지오 아스티(Sergio Asti)가 디자인한 컬렉션입니다. 그의 테이블 램프는 단순하고 형식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뚜껑이 달린 구 모양의 화병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스몰/미디움/라지 세 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파인콘(Pinecone)은 팬던트 및 테이블 램프입니다. 투명 버전은 주변의 풍경을 강조해주는 이중 구조를 표현하며, 금속 케이지 패턴은 주변 표면에 만화경적인 음영 효과를 투영합니다. 이와 대조되는 화이트 버전에서는 유리가 케이지 표면을 섬세하게 감싸고 기하학적 패턴을 강화하여, 우아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시각적으로 기분 좋은 확산광을 만들어 냅니다. 파인콘은 스위치를 켜거나 끌 때 매우 매력적이고 눈에 띄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가 디자인한 이 화려한 램프는 아서 왕의 궁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2개의 동심원이 있는 단일 또는 이중 버전의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가장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환경까지 다양한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조명 솔루션입니다.
디자이너, 건축가, 도시 계획가인 비코 마지스트레티(Vico Magistretti)가 2003년 폰타나아르떼를 위해 디자인한 이 작은 벽부형 조명은 구체 모양의 불어진 유리 두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루코(Bruco) 조명의 모양과 크기는 다양한 공간에 잘 어우러집니다.
클로쉬(Cloche)는 1995년에 디자인된 폰타나아르떼 히스토릭 아카이브(FontanaArte Historic Archive)의 푸딩(Pudding) 조명을 개조한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현대적인 색상으로 제공되며, 조명을 켜면 조명이 본체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마법 같은 효과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