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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VENT : FEATURED

2024 밀라노 가구 박람회: 몰테니앤씨 소개

2024.05.17 UPLOAD

몰테니앤씨 2024 무드 소개: 컨템포러리 그랜저 (Contemporary Grandeur)

 

2024 가구 컬렉션은 피에로 포르탈루피(Piero Portaluppi)와 같은 밀라노의 저명한 건축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하고 큐레이션 한 이번 컬렉션은 세련미와 기능적인 혁신을 상징하며 브랜드의 9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은 "우리는 1930년대를 회상하는 세련된 소재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이전보다는 장식적인 부분이 있어 추가적인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단단한 목재, 유리, 가죽, 메탈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정교한 디테일로 가득합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닿은 빈센트 반 두이센의 시선은 뉴트럴 톤, 은은한 금속, 투명한 유리로 이루어진 컬렉션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시대를 초월한 동시에 현대적인 미를 만들어 냅니다.

 

2024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Molteni&C 부스에서는 폭넓은 형태로 새로운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전시장은 빈센트 반 두이센의 마테오 (Mateo) 테이블과 헤르조그 & 드 뫼롱 (Herzog & de Meuron)의 폴타 볼타 (Porta Volta) 체어가 손님을 맞이하며 시작됐습니다. 이어, 복도는 새로운 컬렉션이 구현된 방으로 이어지며 작품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의 아우구스토(Augusto) 소파, 로고스(Logos) 월 유닛, 헥터(Hector) 책장을 비롯해 지오 폰티(Gio Ponti)의 D.157.6  - Due Foglie와 컨티넘(Continuum) 암체어 등이 포스터+파트너스의 아크 테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몰테니앤씨의 아웃도어 컬렉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야부 푸쉘버그의 스웨이 (Sway) 시리즈와 빈센트 반 두이센의 페어마운트 (Fairmount) 테이블, 코베아 (Cobea) 및 페탈로 (Petalo) 의자, 피시아 (Picea) 커피 테이블 등을 선보였습니다.

 

주목을 끈 부분은 빈센트 반 두이센의 아우구스토 소파의 원형 버전의 모듈형 소파와 업데이트된 기능과 붉은 대리석 상판을 갖춘 VVD 주방, 아웃도어 컬렉션 등이 있었습니다. 

 

몰테니앤씨의 9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브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이탈리안 디자인 스토리 (An Italian Design Story)'전시에서 절정을 이뤘습니다. 영화적인 박물관처럼 펼쳐진 공간으로 1934년부터 시작된 몰테니앤씨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담아내며 오랜 세월 동안 협업해온 디자이너들과의 관계를 기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