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Designed by VINCENT VAN DUYSEN
LIVING
DINING TABLE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의 마테오(Mateo) 테이블은 2024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원통형 또는 원뿔형 모양의 바닥으로부터 수직으로 홈이 파인 독특한 중앙 받침대를 자랑합니다. 독특하고 다양한 옵션의 마테오 테이블은 부드러운 곡선형 베이스를 통해 안정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놀라움을 더해줍니다. 원형과 타원형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상판과 원뿔형 베이스는 다양한 인테리어에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원뿔형 베이스는 커피 오크, 선라이즈 오크, 유광 래커, 매끄러운 금속과 같은 기존의 클래식한 마감 외에, 미러 스틸 옵션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다이닝 테이블은 직경 140~200cm 범위의 원형 상판과 220~250cm 범위의 타원형 옵션이 제공되며, 넓은 공간 및 대규모 모임을 위한 400cm 버전의 대형 사이즈도 선택 가능합니다. 디자이너의 건축 경험을 반영한 마테오의 구조는 래커 처리된 메탈 소재로 강화된 내부 프레임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완벽한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MATEO - FINISHES를 클릭하면 마테오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MATEO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마테오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VINCENT VAN DUYSEN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은 벨기에 출신의 건축가로 1986년부터 1989년까지 밀라노와 브뤼셀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1990년 벨기에 앤트워프에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그의 작품에서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구와 액세서리는 형태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내부 공간과 건물 외관의 섬세한 관계를 고려하여 건축적인 관점으로 설계됩니다. 건축을 해석하고 비율을 재정의하며, 빈센트 반 두이센은 구체적인 성격과 견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매우 순수하고 간결한 작품을 창조합니다.
CATEGORY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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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TABLE
HISTORY
IN ITALY SINCE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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