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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

AZUL

Designed by NICOLA GALLI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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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PRODUCT

BED

밀라노 출신의 디자이너 니콜라 갈리지아(Nicola Gallizia)가 디자인한 아줄(Azul) 침대는 미학과 전통, 현대성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정교한 디테일, 섬세하면서도 명확한 선을 통해 완성된 현대적인 디자인이 아줄 침대의 매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재생된 가죽 두 겹을 재봉하거나 패브릭, 가죽 커버를 함께 사용하여 세련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우아한 라인을 완성합니다. 니콜라 갈리지아의 디자인 역량과 몰테니앤씨의 혁신적인 감각이 만나 탄생한 아줄 침대는 침실의 이미지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수면 방식을 제안합니다. 
 

아줄의 다양한 마감은 AZUL - FINISHES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AZUL - CONFIGURATOR에서 구성과 마감을 시연해 볼 수 있습니다. 

BRAND DESIGNER

NICOLA GALLIZIA

NICOLA GALLIZIA

밀라노에서 태어난 니콜라 갈리지아 (Nicola Gallizia)는 밀라노 폴리테크닉 건축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1990년부터 1999년까지 루카 메다 (Luca Meda)와 함께 몰테니&씨와 몰테니 키친 다다의 이미지와 제품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1999년에는 이미지와 제품 개발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2003년에는 Molteni&C의 아트 디렉터가 되어 새로운 그래픽 프로젝트, 콘셉트와 제품 카탈로그 제작, 메인 전시회를 위한 디자인 등에 집중했습니다. 


 

BRAND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