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Designed by DANTE BONUCCELLI
LIVING
SINGLE UNIT
단테 보누첼리(Dante Bonuccelli)가 소중한 것들을 보관하는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 호라이즌(Horizon) 홈바를 제안합니다. 투명한 스톱솔 글라스와 내부 LED 조명은 두 개의 팁업 도어가 닫혀 있을 때도 내용물이 보이도록 해줍니다. 호라이즌의 측면을 따라 끝까지 열리는 도어 시스템으로 사용자는 내부 공간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호라이즌 홈바는 도어를 통해 카멜레온처럼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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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 BONUCCELLI
단테 보누첼리는 1956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으며, 다다(Dada)와 유니퍼(Unifor)의 디자인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배경과 그 곳에서 건축 디자인을 시작한 경험으로, 단테 보누첼리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연구에 큰 관심을 갖고 건축적인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가 다다(Dada)를 위해 디자인한 Tivalì 주방 및 Trim 주방과 같은 프로젝트에는 일상생활과 기술력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CATEGORY
LIVING
SUBCATEGORY
SINGLE UNIT
HISTORY
IN ITALY SINCE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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