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Designed by VINCENT VAN DUYSEN
LIVING
ARMCHAIR
길리스(Gillis)는 주로 호텔 로비나 침실, 라운지, 바의 서비스 공간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나, 가정에서 고급스러운 소파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암체어입니다. 목재로 제작된 클래식한 프레임은 등받이를 지지하며, 팔걸이 역할도 합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가죽 스트랩은 시트와 등받이의 역할을 하며, 완벽한 편안함을 보장합니다.
"길리스 암체어는 강력한 모더니즘을 나타내는 제품입니다. 목재를 기반으로 한 완벽한 디테일, 등받이 뒤쪽의 독특한 가죽 스트랩, 등받이를 따라 가죽으로 마감한 푹신한 팔걸이는 컴팩트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입니다." - 빈센트 반 두이센
GILLIS - FINISHES를 클릭하면 길리스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GILLIS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길리스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VINCENT VAN DUYSEN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은 벨기에 출신의 건축가로 1986년부터 1989년까지 밀라노와 브뤼셀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1990년 벨기에 앤트워프에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그의 작품에서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구와 액세서리는 형태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내부 공간과 건물 외관의 섬세한 관계를 고려하여 건축적인 관점으로 설계됩니다. 건축을 해석하고 비율을 재정의함으로써, 빈센트 반 두이센은 구체적인 성격과 견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매우 순수하고 간결한 작품을 창조합니다.
CATEGORY
LIVING
SUBCATEGORY
ARMCHAIR
HISTORY
IN ITALY SINCE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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