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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UP SYSTEM

505 업 시스템은 몰테니&씨 컬렉션의 인기 라인업 중 하나인 모듈형 시스템으로 매년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추가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니콜라 갈리지아 (Nicola Gallizia)는 문 높이와 같은 높이의 핸들이 들어간 새로운 문으로 레이아웃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커피 오크 마감재를 포함해 몰테니&씨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색상을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 TV 시스템 또는 다목적 캐비닛으로 구성되어 있는 505는 얇은 유리 파티션이 내하중을 지탱하는 선반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책과 장식품을 분리하고, 보기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505 업 시스템은 전통적인 책장 기능에서 벗어나 솔루션을 확장하고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모던 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마감재를 505 UP SYSTEM - FINISHES에서 확인하고, 나만의 505 UP SYSTEM을 만들어 보세요. 
 

 

ANTON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의 디자인 철학을 완벽하게 표현한 안톤 침대는 신중하고 본질을 고려한 자재가 보여주는 완벽한 모습을 자아냅니다. 섬세하지만 깔끔한 선은 미적으로 조화로운 균형을 보여주며, 이로서 불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줄인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헤드 보드인 캐피토네에 사용된 특정한 유형의 스티칭 덕분에 강조되는 볼륨은 현대적인 방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침대 다리는 퓨터(Pewter)로 마감되었습니다. 가죽과 텍스타일은 몰테니&씨가 제공하는 범위에서 커버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안톤은 동일한 프레임 마감과 일치하는 커버가 있는 벤치와 함께 연출할 수 있습니다. 

ALBERT

새로운 소파 시스템은 완벽하게 깨끗한 선이라는 라이프모티프로 연결된 전통과 기술이라는 두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몰테니&씨의 프로필을 반영합니다. 유연하고 역동적인 좌석 시스템은 연구와 장인정신이 항상 회사 DNA의 일부이자 일부였음을 보여줍니다. 알버트는 현대 생활의 새로운 복잡함을 재구성할 수 있는 유연하고 분리가능한구조를 위한 좌석 시스템을 찾기 위해 용감한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기본적인 특징은 각각의 고유한 형식 및 기능적 자율성을 지닌 모든 부품이 서로 다른 공간과 다른 기능의 부품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입니다. 105cm와 150cm의 두 깊이의 대형 부품은 여러 길이로 제공되며 인체공학적 시트의 깊이를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ARC

아크 (Arc) 테이블은 혁신적인 개념을 구현합니다. 기본 모양은 현재 현대식 건물에 사용되는 기술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색상과 낮은 무게의 특수 섬유 재료를 혼합한 새로운 "가벼운" 시멘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단일 블록으로 인쇄되고 염색되어, 복잡한 모양을 제조할 수 있는 아크 테이블은 강도와 탄성의 구조적 특성을 혁신적인 콘셉트로 구현합니다. 또, 완전한 재활용 가능성 및 생산 주기에서 환경에 낮은 영향을 미치는 등의 지속가능성의 혁신적 개념도 포함합니다. 

 

"2011, 엘르 데코 디자인 어워드 (ELLE DECOR Design Award, 2011)" 

 

아크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ARC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ARC - CONFIGURATOR에서 선호하는 마감재로 나만의 Arc 테이블을 연출해 보세요.

 

BILIA

원뿔 모양 바탕 위에 공과 같은 원형을 세워 놓아, 불가능해 보이는 균형을 설정했습니다. 1932년에 디자인된 이 작품은 지오 폰티 (Gio Ponti)의 많은 구조적 마법 중 하나입니다. 이 두 가지 (원뿔과 공 모양) 기본적인 기하학적 형태의 균형은 완벽하게 비례하는 독창적인 물체로 귀결됩니다. 비율적으로 탁월한 균형과 반사되지 않는 재료의 스타일리시함으로 풍부해진 꾸밈없는 구성을 자랑합니다. 빛은 디자인의 기하학적 단순성에 의해 확산되고 가치가 부여됩니다. 빌리아를 디자인하면서 지오 폰티는 "스프레이 컬러 (spray colours)"의 작은 버전을 상상했습니다.  

BOLLA

This suspension lamp is called Bolla because its clear blown glass diffuser has an iridescent appearance that recalls the effect of soap bubbles. It is available in two shapes and sizes.

BOMA COLLECTION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케탈을 위해 디자인한 보마 컬렉션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편안함에 대한 희생 없이, 높은 성능을 갖춘 가구에 대한 욕구에서 탄생했습니다. 따라서, 구조는 모두 알루미늄으로 된 프레임으로 구성되었고, 사용된 자재의 품질과 다양한 구성에서 쉽게 표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의 본질에 숨길 수 있습니다.

BOTTEGA

product summary category TILE&FLOOR  |  TILE brand Porcelanosa Website WWW.PORCELANOSA.COM Related Products PORCELANOSA Spiga Bottega   BRAND PRODUCTS

CA’ BADOER

OAK, BRUSHED, STAINED, OILED.

ORIGINI

오리지니는 순수하고 독창적인 형태에서 새로운 웰빙의 개념을 표현하려는 열망에서 탄생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자연의 표현 중에서도 물의 흐름은 우리의 내면과 연결됩니다. 부드럽고 유동적인 흐름은 상징적이고 견고한 형태로 표현됩니다. 자재 및 색상이 결합된 디자인은 감정적인 부분을 충족시킵니다. 새로운 공간은 공간, 물, 고요함, 프라이버시와 같은 비물질적 가치에 따라 디자인되며 결국엔 개인의 감정에 맞추어 맞춤형으로 구성됩니다. 

 

오리지니 컬렉션에서 제시는 색상의 새로운 차원의 감정을 탐구합니다. 제시는 오리지니 컬렉션을 통해 사람을 중심에 두는 감정적인 차원의 색상을 탐구하며 마침내 자신만의 공간에서 주인공처럼 느낄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데커레이션 요소를 제안합니다.

 

새로운 수준의 컨템포러리 웰빙을 보여주는 오리지니 컬렉션은 형태와 색상, 자재와 마감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기능은 형태를 주도하고 메탈이 형태를 정의하지만 신중하게 조합된 색상과 마감은 독창적인 욕실 가구를 위한 영감을 줍니다. 
 

KENSINGTON

켄싱턴(Kensington) 암체어는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 한 제품으로 2018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Salone del Mobile)에서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제품으로, 지금은 명상이나 편안한 휴식, 잠시 달콤한 휴식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안락의자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및 내부 커버는 패브릭 또는 가죽 소재로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중앙 금속 베이스는 편안함을 위해 약간 기울어진 프레임을 지지하는 4개의 다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켄싱턴 암체어는 두 가지의 높낮이 버전을 가지고 있으며 실용적인 발받침 역시 컬렉션에 포함됩니다. 이 암체어는 맞춤형 구성의 폭이 넓어 가죽과 가죽, 페브릭과 가죽 등의 교차형 선택도 가능합니다. 세련된 우아함을 갖춘 암체어는 집은 물론, 라운지, 사무실과 같은 다양한 공간에도 어울립니다. 
 

 

PANNA COTTA

론 길라드(Ron Gilad)가 디자인한 판나 코타 테이블은 낮은 타원형 또는 원형 타입으로 제공됩니다. 섬세한 디자인 한편으로는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대리석과 철과 같은 재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가진 동시에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위쪽에 이탈리아의 유명 소프트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웨이브 모양이 있어, 판나 코타 디저트에서 제품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BLEVIO

이탈리아 건축가 이그나치오 가르델라 (Ignazio Gardella)의 블레비오 테이블은 가르델라 히스토리 아카이브 (Gardella Historical Archive)와 협업을 통해 몰테니&씨 헤리티지 컬렉션에 합류하게 된 첫 작품입니다. 2015년엔 가르델라가 재건축에 참여했던 밀라노의 Galleria d’Arte Modern에서 몰테니&씨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1930년 디자인된 블레비오 테이블은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 2023 - 베스트 실루엣 부분’에 이름을 올리며 현대에도 사랑받는 디자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레비오는 이그나치오 가르델라가 그의 가족을 위해 디자인한 모델로 조화로움과 시간을 넘나드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블레비오 테이블은 우아하고 기하학적 선형을 보여주며 풍부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을 갖춘 제품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형태와 기능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갖추고 미학을 표현할 재료의 주의깊고 선택적인 사용으로 완성한 결과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본질에 집중하며 장식을 위한 장식을 제거하는 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2023,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실루엣 부분 (Wallpaper* Design Awards 2023 | ‘Best Silhouettes’ category)” 

 

 

JANET

몰테니&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선보인 자넷 의자는 깨끗하고 섬세한 라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팔걸이 여부는 선택할 수 있으며 블랙 애쉬 (Black Ash), 유칼립투스, 선라이즈 오크 등으로 만든 견고한 나무 프레임을 특징으로 합니다. 스마트하고 튼튼하며 다양한 테이블과 어울리는 동시에 특별한 존재감을 갖는 의자입니다. 의자의 구성요소들은 조화로운 전체를 만들기 위해 섬세하고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의자와 등받이는 완전한 편안함을 선사하며, 자넷의 가죽과 패브릭은 몰테니&씨가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은 “몰테니&씨와의 협업이 시작된 이래로 항상 내 비전을 대표할 수 있는 동시에 이탈리아와 몰테니&씨의 DNA가 일치하는 의자를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자넷을 보면 바로 두 가지 요소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구조는 관대하고 감각적인 단면을 기반으로 합니다. 가죽과 패브릭 모두 사용 가능한 앉는 부분의 시트는 최상의 인체공학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섬세한 패딩 디테일로 의자의 구조와 어울립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명확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의자가 탄생한 것입니다.”라고 제품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 합니다. 
 

 

TURNER

한네스 베트슈타인 (Hannes Wettstein)이 디자인한 터너 소파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소파, 코너, 긴소파, 쿠션 등을 조합해 다양한 가구 솔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터너는 시트의 깊이를 조정할 수 있는 간편한 매커니즘 덕분에 체형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체구가 작은 여성들도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구성으로 공간에 맞는 나만의 퍼니싱 연출이 가능합니다. 

터너 소파의 다양한 마감재 TURNER - FINISHES를 확인하시고, TURNER - CONFIGURATOR으로 마감재가 적용된 구성을 연출해 보세요.

 

D.156.3

지오 폰티(Gio Ponti)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미국 기업 알타미라(Altamira)를 위해 제작한 제품으로, 뉴욕에 자리한 이 회사의 쇼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10회 밀라노 트리엔날레(Milan Triennale) 전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전시작품들 중 하나로 선택된 작품입니다. 

 

 

GATWICK

이 테이블은 밀라노의 건축가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인 런던의 겟윅 공항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매일, 낮과 밤 런던을 오고 가는 여행자들이 들르는 공항처럼 저녁 테이블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겟윅 테이블은 알루미늄 구조에 정교한 장식 디자인을 갖춘 유칼립투스 상판을 추가하며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기존 대리석 옵션에서 추가된 사양입니다. 블랙 크롬과 징크 (Zinc)와 같은 현대적인 느낌의 마감이 가미된 알루미늄 프레임은 다양한 크기의 우아한 직사각형 또는 타원형 상판을 지지해 줍니다. 
 

겟윗의 다양한 마감 GATWICK - FINISHES을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도 GATWICK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GLISS MASTER SISTEMA 7

글리스 마스터 옷장 시스템은 출시 이후 새로운 타입의 도어와 마감이 꾸준히 추가되고 있는 워크인 옷장입니다. 디자인의 핵심은 특허를 받은 수평 접이식 메커니즘으로 아코디언처럼 부드럽게 접히고 열리는 신제품 시스테마 7(Sistema 7)을 출시했습니다. 뛰어난 개폐 메커니즘을 갖춘 도어는 열리거나 접히면서 닫힐 때 평행하게 정렬되며, 앞쪽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테마 7은 두꺼운 도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도어는 옻칠로 마감을 한 나무나 패턴이 있는 유리, 투명 유리 등 다양한 소재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시스테마 7은 워크인 옷장의 개방구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공간과 공간을 나누는 벽체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이나 다른 방으로의 출입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리스 마스터 시스테마 7의 다양한 마감재를 GLISS MASTER - SISTEMA 7 - FINISHES에서 확인하고 나만의 드레스룸을 만들어 보십시오. 

 

GREGOR

그레고르(Gregor) 소파는 모듈러 시스템으로 직선형, 코너형 등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화, 독서 및 엔터테인먼트 등 생활 공간에 맞춤형으로 조합이 가능합니다. 아연으로 마감한 슬림한 두께의 강철 베이스는 퀸텐 사이드보드(Quinten sideboards)나 JAN 소형 탁자(Jan small tables) 등을 연상시키는 작은 발이 지탱하고 있으며, ㄱ자로 된 독특한 날개 형태의 팔걸이와 함께 가죽으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받이는 벨기에 디자이너의 클래식한 방식에 따라 디자인 되었으며 스티치가 있는 넓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고르(Gregor) 소파는 차별화된 폴리우레탄 폼으로 되어있는 시트 쿠션과 함께 부드러운 쿠션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선과 곡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모던한 느낌을 주며 비율, 두께 및 세련된 재료의 혼합으로 섬세하게 디자인 되어있는 소파 컬렉션입니다. 

 

그레고르 소파는 일자형, 페닌슐라형, ㄱ 형태 등 맞춤형 구성은 물론 커버와 다리 부분의 다양한 마감재로 나만의 취향이 담긴 소파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GREGOR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REGOR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그레고르 소파를 만들어보세요. 


 

FULHAM

밀라노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런던 도심 중심에 위치한 풀럼 로드(Fulham Road)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침대로 편안하고 회복력을 선사하는 수면을 선사하는 침대입니다. 침실 인테리어에 맞추기 쉽도록 나무 베이스는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침대 자체로 침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패브릭 또는 가죽으로 선택 가능한 헤드보드는 휴식, 독서, 또는 텔레비전 시청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침대 아래에 놓는 벤치는 침대와 침실의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풀럼 침대의 다양한 마감을 FULHAM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FULHAM - CONFIGURATOR에서 3D로 원하는 풀럼 침대 스타일을 구성해보세요. 

 

DIAMOND

다이아몬드(DIAMOND)는 정교한 종이접기처럼 접힌 듯한 알루미늄 다리가 인상적인 테이블로 2005년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테이블의 다리는 숙련된 방식으로 알루미늄과 폴리우레탄이 삽입되어 있어 안정성을 높여주고 사각형 형태의 상판은 유리로도 제작이 가능하며, 다리는 광택이 나는 알루미늄 또는 윤이 나는 옻칠로 마감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소재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성이 확장된 소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리로 마감한 프레임과 사하라 누아르(Sahara Noir)와 같은 대리석 상판을 사용한 제품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Red Dot Design Best of the Best, 2005 / ADI Index, 2005

 

다이아몬드 테이블은 구조와 상판 마감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테이블 마감을 DIAMOND - FINISHES을 클릭해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한 나만의 테이블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DIAMOND - CONFIGURATOR에 방문해서 나만의 다이아몬드 테이블을 디자인해 보세요.

 

RETTANGOLO

생활 속에서 파손이나 절단된 사물은 재생산을 거쳐 미적으로 완벽한 새로운 이상으로 탄생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형태로 간주되어 변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디자인에 대한 확신에서 벗어나 제시는 평범한 것을 뛰어넘고 그것을 보다 강화해 레땅골로 (Rettangolo) 컬렉션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비스듬한 절단, 대각선 라인을 통해 형태를 부숴내고 실루엣을 변경하여 아이코닉 한 윤곽을 재구성하며 알파벳 "K"를 연상시키는 제품을 선보입니다. 물체는 본래 가지고 있던 조화를 유지하지만 새롭게 다르며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예술품으로 탄생시킨 것입니다.

 

 

HI-FI

하이-파이 (Hi-Fi)는 프라이빗 웰니스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여는 컬렉션입니다. 이 컬렉션의 상징적인 이름은 하이파이 스테레오 시스템의 음향 공학 역사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스테레오 시스템의 디자인과 기술은 제시 제품의 미학을 정의하는 데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제시의 하이-파이 (Hi-Fi) 컬렉션은 깔끔하고 본질적인 선과 날카롭지만 조화로운 볼륨과 같이 스테레오 시스템의 요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조화로운 물의 리듬에 둘러싸여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은 특별한 프라이빗 웰니스 경험으로 변모합니다. 혁신적인 건축적 기하학을 통해 제시의 하이-파이는 미니멀리즘적인 선을 뛰어난 기능미로 융합해 선보입니다.
 

 

INCISO

인시소 컬렉션은 건축가 데이비드 록웰 (David Rockwell)이 디자인했으며, 그는 “제시를 위해 디자인한 단순함과 가능성으로 정의된 디자인은 모던 욕실가구를 향한 독특한 미국적인 정신을 해석한 것입니다. 기술적인 노하우에 있어 제시의 강점과 장인정신에 대한 예리한 이해는 컬렉션 전반에 거쳐 디자인 핵심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통찰력 있는 고객들은 진정성으로의 회귀를 원하며 신뢰감, 진정한 깊이, 품질감이 물씬 풍기는 제품들로 자신을 감싸려는 욕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미적 감각을 갖추고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된 제품을 원합니다.

매끄러운 표면, 질감이 있는 패턴과 함께 조각된 윤곽선을 보여주는 이 컬렉션은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제품으로 일상에서 가장 친밀한 공간을 풍요롭게 한다는 제시의 철학과 일치합니다. 
 

 

PAUL

폴(Paul)은 몰테니&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표현하는 안정적인 선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요소들이 우아한 비율로 구성된 소파입니다. 이 제품은 일자형, 코너형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취향과 공간에 따른 맞춤형 연출이 가능합니다.

 

폴 소파는 특히, 친환경적인 접근을 중요시하며 개발된 프로젝트입니다. 100% 재활용과 자연분해가 되는 폴리에스터 섬유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마모와 사용 수명에 대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패브릭 브랜드인 크바드라트 (Kvadrat)와 협업한 사양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폴은 넉넉한 크기와 독특한 이중 솔기, 훌륭한 편안함을 갖추고 있으며 거실의 중앙은 물론 어디에 위치해도 잘 어울립니다다. 깔끔한 디자인의 알루미늄 다리가 가벼운 인상을 주는 동시에 깊이가 있어 편안하고 고급스러우며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CLEO

건축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몰테니&씨를 위해 디자인한 클레오 (Cleo) 소파는 직선, 각도, 독립형 요소로 구성된 모듈형 시스템으로, 모든 종류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다양한 구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프레임(frame)으로, 각 구성 요소에 사용됩니다. 편안한 공간을 연상시키는 조화로운 곡선 모양의 쉘이 시트 쿠션과 함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프레임을 덮는 다양한 커버 소재와 시트 쿠션 사이의 조합은 대비를 이루거나 두 구성 요소의 조화를 강조하는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등 쿠션은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거나, 잠깐의 휴식을 위해 누워있을 때 등 다양한 일상에서 편안한 자세를 도와주며, 자유롭게 배치될 수 있습니다.

 

클레오는 철이 얇게 레이어드된 다리가 지지하고 있어 소파가 마치 거실에 떠있는 물체처럼 보이게 설계되어 방 중앙에도 쉽게 배치 될 수 있습니다. 

 

클레오는 다양한 구성으로 연출 가능하며, 

커버, 구조, 다리 부분을 다양한 마감재로 선택해 나만의 취향이 담긴 클레오 소파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CLEO - FINISHES를 클릭하여 클레오의 다양한 마감재를 만나 보세요. 

OCTAVE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설계한 옥타브(Octave) 소파는 정밀함을 특징으로 하는 모듈식 소파 시스템입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영감을 준 것은 소파와 암체어에 편안하게 앉아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 도시들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고층 건물의 넓은 창문이었습니다.

 

스케이트의 날처럼 만들어진 스틸 다리는 편안한 시트를 지지합니다. 옥타브는 개방형 요소를 제공하여 나란히 배열되거나 또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D.151.4

몰테니&씨는 세계적인 예술가 지오 폰티 (Gio Ponti)와 같은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학과 편안함을 모두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오 폰티와 함께 선보인 5개의 암체어 중, D. 151.4는 커다란 배를 위해 디자인되었던 제품입니다. 선박 가구에 열정을 가지고 있던 지오 폰티는 4개의 원양 여객선과 2개의 크루즈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각 배에 맞추어 약간의 변형을 하며 D.151.4 암체어를 디자인했습니다.

PALINFRASCA SOFA

빈센트 반 두이센이 디자인한  팔린프라스카(PALINFRASCA)는 티크 소재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1994년 루카 메다(Luca Meda)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몰테니&씨가 축적한 많은 지식과 소재에 대한 연구를 디자인에 녹여낸 제품입니다.

 

랜드마크 컬렉션은 견고한 티크 목재를 사용한 모듈식 시스템으로 디자인 되어 다양한 요소들을 원하는 대로 이동하고 조립할 수 있으며 곡선과 부드러운 선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형태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 편안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목재 기둥은 모서리에 이중 곡률을 적용해 목재의 매끄러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티크 소재의 직조 패턴과 프레임의 완만한 곡선이 선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비닛 제작에 사용되는 정교한 기술을 제품에 적용시켜 프레임과 등받이 사이의 연결부에 작은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랜드마크 컬렉션의 또 다른 독특한 요소는 등받이의 '짜임' 디테일입니다. 지중해 전통 천연 소재의 직조 방식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한 땀 한 땀 니트를 짜듯이 만든 라탄 특유의 디테일을 적용해 휴양지의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등받이 짜임은 유연하지만 변형되지 않는 티크 또는 올리브 그린 EVA 폴리우레탄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실외 가구에 적합한 내후성을 가지고 있고 커버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PALINFRASCA ARMCHAIR

랜드마크 컬렉션의 특징인 단단한 티크 프레임과 곡선의 감싸는 형태의 라인과 함께 등받이 짜임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보다 섬세한 비율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곡선 형태의 등받이는 사용자를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어 아늑함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좌석 쿠션 또한 편안함에 집중해 디자인했습니다. 모듈식 소파 요소와 마찬가지로, 등받이는 티크 또는 올리브 그린 EVA 폴리우레탄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REGENT

빈센트 반 두이센이 디자인한 리젠트(REGENT)는 원형, 타원형, 사각형 세 가지 상판 모양으로 제공되는 커피 테이블입니다. 상판의 크기는 테이블의 높이와 반비례하여 조절되고, 서로 겹쳐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함께 배치했을 때 섬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원형 테이블은 두 컬렉션의 소파 옆에 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젠트 시리즈의 공통적이고 독특한 요소는 타원형 고리 모양의 베이스로 얇고 미니멀한 구조로 디자인 되었으며, 연마 처리된 도장으로 마감한 알루미늄 프레임 두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판과 테이블 아래에 하나씩 위치한 타원형 고리 모양의 베이스는 수직의 지지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심한 디테일을 적용해 견고하게 제작된 베이스는 결합 요소들에 대한 메커니즘과 정확한 비율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설계되었습니다.
 

D.150.5

D.150.5는 이탈리아 건축의 거장인 지오 폰티와 밀라노 건축가의 후계자들이 협업해 1952년 크루즈선 안드레아 도리아(Andrea Doria)를 위해 설계된 야외용 안락의자를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오 폰티가 안드레에 도리아를 위한 헌정한 작업으로 지오 폰티는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해 특별한 환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폰티가 "꿈꾸고" 디자인한 안락의자는 선박이라는 예외적인 환경을 활용한 것으로, 이는 앞으로 그의 건축물이 거실이나 침실 가구와 같이 고정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편안함과 필요성에 맞춰 유연하게 변경될 수 있도록 연속적이고 유연할 것이라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D.150.5의 형태는 두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의자의 다양한 부분(등받이, 좌석, 팔걸이, 발걸이)을 연속된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듯한 측면 디자인으로, 폰티의 원칙에 따라 안락의자의 긴 모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디테일은 좌석과 등받이 사이의 각도입니다. 이는 현재 몰테니&씨에서 D.153.1로 출시되고 있는 지오 폰티의 53 디스텍스의 시공 노트에서 명시된 것과 동일합니다.
 

BLOM

블롬 (Blom)은 노르웨이 디자이너 안드리아스 엔게스빅 (Andreas Engesvik)이 디자인 한 테이블 램프로, 일상적인 물건에 감정, 매력,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안드리아스 엔게스빅의 장점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24cm의 높이, 15cm 지름을 가지고 있어 공간을 작게 차지하고,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해 연출을 원하는 어떤 공간에도 편안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어로 꽃을 의미하는 blomst라는 단어를 축약해 이름을 지은 블롬은, 그 이름의 기원처럼 꽃잎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두 개의 꽃잎은 회전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되어 있어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꽃잎을 움직여도 화상이 없도록 고안되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꽃잎이 놓여있는 듯한 디자인은 공간에 재미있는 연출을 가능하게 해주며 거실이나 침실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오브제입니다. 

 

CHESHIRE

노르딕 디자인 특성이 반영된 심플한 체셔 램프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불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광원이 들어있어 은은한 빛을 발산합니다. 빛이 강하게 퍼지지 않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체셔는 팬던트, 플로어, 테이블 등의 다양한 컬렉션을 갖추고 있어 원하는 모든 공간에 실용성과 디자인을 더할 수 있습니다. 
 

BIS - TRIS

1954년에 디자인된 비스-트리스 (BIS - TRIS) 테이블 램프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홈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인되었고, 작업 테이블이나 우아한 콘솔 위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자아냅니다.  

D.154.2

지오 폰티의 가장 상징적이고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D.154.2는 1954년 카라스카에서 미술 수집가인 Anala와 Armando Planchart의 빌라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현재 아웃도어용 버전도 출시되었습니다. 
사용된 고급 소재와 기술적 성능에 대한 신중한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에 대한 존중뿐만 아니라 몰테니&씨의 모든 제품의 특징인 내구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D.154.2는 부드러운 곡선의 프레임과 몸을 감싸는 둥근 쉘 형태로 되어있는 암체어로, 단단하면서도 아늑한 외관과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된 시트가 조화롭게 어우려져 있습니다.
시트는 벨벳 소재로 덮인 폴리우레탄과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된 내장재로 구성되어 있어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날렵하고도 견고한 스틸 다리는 안정적으로 지탱이 가능하며, 의자의 다리에는 미끄럼 방지 슬라이드가 있어 미끄러운 바닥 표면에서도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D.154.2는 섬세하게 조화를 이룬 곡선의 형태와 단단하고 부드러운 요소간의 조화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HOENIX

피닉스(PHOENIX)는 철제 목조품과 손으로 짠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지중해 전통 요소를 해석해 미니멀과 현대적인 미학을 더한 컬렉션입니다. 

 

타임아웃 컬렉션(Timeout Collection)은 광택이 나는 알루미늄 밴드를 사용해 시트 지지대, 팔걸이 등 모든 모서리를 리본처럼 감싸 둥글게 처리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는 제품의 모습은 가늘고 가벼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제품을 역동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파와 쿠션은 모두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고, 폭은 150cm와 180cm 두 가지로 제공됩니다. 실외에서 사용되는 피닉스의 특성을 고려해 철보다 무게가 가까운 알루미늄을 사용함으로 큰 크기에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했으며 요소들의 구조 변경도 용이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곡선으로 만든 알루미늄 프레임은 무연탄, 올리브 그린 또는 데저트 옐로우로 변경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로프에 의해 강조되고 있습니다. 손으로 촘촘하게 만든 폴리프로필렌의 짜임새는 지중해 전통을 연상시키고 있으며, 구조의 미니멀리즘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도된 재료와 색상간의 대비는 타임아웃 컬렉션을 현대적이면서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정교하고 감지할 수 없는 치수의 대응은 제품에 균형과 조화를 제공합니다. 소파 외에도 타임아웃 컬렉션에는 암체어, 커피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및 벤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MESH COLLECTION

메시 (Mesh) 컬렉션은 빛과 공기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주변 환경을 통과하는 건축 외관을 형상화 합니다. 

산업용과 천연 소재, 단단하고 부드러운 표면, 투명하고 견고한 무게감을 마주하며 색다른 아웃도어 가구를 만들어냅니다. 
 

 

IL COLONNATO

이탈리아 건축가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가 디자인한 이 테이블은 건축의 기본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고전 건축의 콜로네이드를 착안했는데, 기둥이 현관을 지지하듯이 기둥이 테이블을 지지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대리석과 같은 클래식 재료로만 디자인 되었지만 케탈은 보다 현대적인 버전을 위해 두 가지 다른 재료를 통합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RINGER

링거 컬렉션은 케탈과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 (Michael Anastassiades)가 선보인 첫 번째 협업으로 카페 다이닝 가구에 대한 미니멀한 접근 방식으로 고안된 컬렉션입니다. 편자던지기 (Horseshoes) 게임에서 컬렉션 이름을 따온 링거 컬렉션은 팔걸이가 다리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디자이너 마이클은 케탈의 알루미늄 가공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이동과 재배치가 쉬운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 

 

 

RATIO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주방인 라티오 (Ratio)는 새로운 기능이 더해져 보다 향상된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금속 격자무늬는 기본 구조, 벽, 기둥, 후드와 액세서리를 정의합니다. 꽉찬 부피감와 비어있는 부피감, 다른 두께의 상판은 가늘고 미니멀한 기술과 구조적 요소로 얽히며 우아한 균형의 상호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자재에 대한 연구는 따뜻함과 지중해적인 요소로 귀결되며 새로운 브레차 카프라이아 (Breccia Capraia) 천연 대리석과 같은 섬세한 본질의 변형을 담고 있습니다. 세련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라티오는 새로운 바닥 베이스와 도어, 내부 조명 등을 적용해 전체적인 구조에 리듬감을 주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ILIGREE

필리그리(Filigree)는 다양한 고정형 사이즈 및 확장 사이즈로 제공 가능한 테이블입니다. 광택 및 무광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프레임은 다양한 마감재로 선택 할 수 있는 상판을 지탱합니다. 필리그리의 주요 요소에 사용된 기술은 측면의 보이지 않게 포개어 끼워 넣는 방식으로 테이블의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전체 상판은 절단 없이 크기가 두 배까지 확장됩니다. 이는 외부 다리, 상판의 최소한의 두께, 무엇보다 38mm에 불과한 격납 구조 덕분에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은 모든 필요에 맞추어 다양한 재질과 마감으로 제공 가능합니다. 

 

 

OUTLINE

아릭 레비 (Arik Levy)의 아웃라인 의자는 인체공학적 시트와 커버 덕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성과 함께 편안함을 더해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패브릭 또는 가죽으로 만들어졌거나, 가죽 또는 패브릭과 메탈 또는 나무다리가 혼합된 다양한 버전 덕분에 아웃라인은 모든 테이블에 이상적으로 어울리는 의자입니다. 

 

 

DEVON

밀라노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는 모든 공간과 환경에 어울리는 의자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데본 컬렉션 (Devon Collection)은 의자 4개, 암체어 2개, 등받이가 있는 바 스툴 한 개와 등받이가 없는 바 스툴 한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조는 견고한 애쉬 우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의자와 등받이 부분은 몰테니&씨가 가지고 있는 패브릭 또는 가죽 컬렉션에서 선택해 구성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의 탄탄한 선은 허리 받침으로 이어지는 선과 균형을 이루며 인체공학적이고 우아함의 조화를 선사합니다.  데본 컬렉션의 모든 요소는 장인들의 꼼꼼한 작업 솜씨와 최고급 품질의 자재의 사용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CHELSEA

첼시 (Chelsea)는 컨템퍼러리 디자인의 정수와 전통에 대한 추억을 요약하는 작품입니다. 이는 미래를 향한 이상적인 경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첼시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자 시리즈이며 특히 즐거운 대화와 음식이 오가는 기분 좋은  다이닝 룸에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우아한 비율을 갖춘 이 모델은 3개의 등받이 옵션을 제공합니다. 2개는 팔걸이가 있고 한 개는 없는 스타일입니다. 장인 정신의 가치는 목재, 패브릭, 가죽 등 최고급 품질의 자재를 가공하는 것에서 표현됩니다. 세심한 부분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진 의자의 매력을 보장하는 세심함과 열정으로 완성됩니다. 
 

ALFA

알파 (Alfa)는 단지 두 조각의 결합에서 탄생했습니다. 하나는 뒤쪽 다리로 이어지는 등받이이고 다른 하나는 앞쪽 다리로 이어지는 의자의 앉는 부분 입니다. 알파는 유광과 무광으로 가능하며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ICFF Editors Award (USA), 2001
 

 

CLEO COFFEE TABLE

클레오는 건축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반 두이센의 전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작은 조각품입니다. 타원형을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모양의 이 작은 테이블 세트는 빈센트 반 두이센이 디자인한 클레오 소파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완성해 줍니다. 상판은 견고한 유칼립투스, 블랙 오크 및 선라이즈 오크 지지대를 수용하기 위해 중앙으로 갈 수록 더 두꺼워지고 측면으로 갈수록 슬림해 집니다. 테이블은 두 가지 높이와 다른 너비의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DOMINO NEXT

양식화된 형태와 특징적인 자재를 찾기 위해 니콜라 갈리지아 (Nicola Gallizia)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서로 상호보완 가능한 시리즈를 개발합니다. 서로 어울리거나 나란히 놓을 수도 있는 제품들로 작은 타원형 테이블, 벤치, 푸프 (pouf)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 나무, 돌, 천, 가죽 등을 사용하고 서로 번갈아가며 활용합니다. 색상, 재료 및 형태는 컬렉션의 영감이 되며 서로 통합되기도 합니다. 
 

Wallpaper* Design Award 2017 | Best colada parlour
 

 

JAN

금속으로 만들어진 얀 (Jan)의 구조적인 요소들은 퓨터 또는 구리 마감으로 전체적인 볼륨에 가벼운 느낌과 진지함을 선사하며 동시에 표면에 사용하는 유칼립투스, 오크 나무, 돌 또는 유리 소재는 우아하게 비율을 재디자인 합니다. 

 

TAVOLINO

론 길라드 (Ron Gilad)의 가구 컬렉션으로 디자이너의 기본적인 기하학 모양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초경량 투명 크리스털 상판이 있는 작은 테이블 시리즈들은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되며 단색, 아메리칸 월넛 또는 블랙 오크 마감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지만 필수적인 모양의 "오픈 박스" 테이블로 가구의 윤곽을 볼 수 있어 가구의 개성이 두드러집니다. 

 

TIVALÌ 2.0 BY YABU PUSHELBERG

2004년 단테 보누첼리(Dante Bonuccelli)가 모든 공간을 위한 빌트인 주방을 콘셉으로 설계된 티발리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디자이너인 야부 푸셀버그 (Yabu Pushelberg)가 재해석해 선보인 제품입니다. 

 

디자인의 콘셉트는 무대 위의 배우처럼 2.4m에서 3m사이의 선형 공간 안에서 주방이 최고조로 연출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극 무대와 마찬가지로 커튼은 배우의 등장 전에는 장면을 감추는 역할을 하듯이 야부 푸셀버그의 티발리 2.0 역시 처음에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커다란 폐쇄형 주방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큰 접이식 문이 장면을 감추고 있으나, 정교한 기술로 문이 열리고 나면, 다시 뒷면과 양 옆에 딱 맞게 문은 들어가 그 모습은 감춰집니다.  야부 푸셀버그가 재해석한 티발리 2.0의 내부는 무엇보다 원형 극장과 같은 구성 덕분에 풍경적인 요소가 강하고, 곡선의 대리석은 주방에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D.847.1

D.847.1 콘솔 테이블은 오리지널 디자인을 선보인 70여 년 만에 지오 폰티 아카이브와 함께 한 몰테니&씨 헤리티지 컬렉션 프로젝트 덕분에 재탄생해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헤리티지 컬렉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도면, 사진, 시대 자료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통해 D.847.1 책상은 모든 세부 사항을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견고한 목재 가공에 있어 높은 수준의 장인 정신으로 이 걸작은 빛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상은 상판 끝부분이 항공기의 날개를 닮은 곡선 모양을 하고 있으며 둥근 앞면을 가진 작은 서랍이 특징입니다.  

 

VICINO

모든 포스터 + 파트너의 디자인들처럼, 하이테크 부품은 작업을 위한 개발에 필수적입니다. 움직이는 상판은 오브제를 놓는 표면의 역할과 동시에 필요한 것을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프레임은 구조적으로 효과적인 대리석 또는 유칼립투스 테이블 상판을 지지하며, 이동하는 상판의 움직임을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감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