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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UP SYSTEM

505 업 시스템은 몰테니&씨 컬렉션의 인기 라인업 중 하나인 모듈형 시스템으로 매년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추가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니콜라 갈리지아 (Nicola Gallizia)는 문 높이와 같은 높이의 핸들이 들어간 새로운 문으로 레이아웃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커피 오크 마감재를 포함해 몰테니&씨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색상을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 TV 시스템 또는 다목적 캐비닛으로 구성되어 있는 505는 얇은 유리 파티션이 내하중을 지탱하는 선반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책과 장식품을 분리하고, 보기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505 업 시스템은 전통적인 책장 기능에서 벗어나 솔루션을 확장하고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모던 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마감재를 505 UP SYSTEM - FINISHES에서 확인하고, 나만의 505 UP SYSTEM을 만들어 보세요. 
 

 

ANTON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의 디자인 철학을 완벽하게 표현한 안톤 침대는 신중하고 본질을 고려한 자재가 보여주는 완벽한 모습을 자아냅니다. 섬세하지만 깔끔한 선은 미적으로 조화로운 균형을 보여주며, 이로서 불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줄인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헤드 보드인 캐피토네에 사용된 특정한 유형의 스티칭 덕분에 강조되는 볼륨은 현대적인 방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침대 다리는 퓨터(Pewter)로 마감되었습니다. 가죽과 텍스타일은 몰테니&씨가 제공하는 범위에서 커버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안톤은 동일한 프레임 마감과 일치하는 커버가 있는 벤치와 함께 연출할 수 있습니다. 

ALBERT

새로운 소파 시스템은 완벽하게 깨끗한 선이라는 라이프모티프로 연결된 전통과 기술이라는 두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몰테니&씨의 프로필을 반영합니다. 유연하고 역동적인 좌석 시스템은 연구와 장인정신이 항상 회사 DNA의 일부이자 일부였음을 보여줍니다. 알버트는 현대 생활의 새로운 복잡함을 재구성할 수 있는 유연하고 분리가능한구조를 위한 좌석 시스템을 찾기 위해 용감한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기본적인 특징은 각각의 고유한 형식 및 기능적 자율성을 지닌 모든 부품이 서로 다른 공간과 다른 기능의 부품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입니다. 105cm와 150cm의 두 깊이의 대형 부품은 여러 길이로 제공되며 인체공학적 시트의 깊이를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알베르트 소파의 다양한 마감은 ALBERT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LBERT - CONFIGURATOR에서 마감과 구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ARC

아크 (Arc) 테이블은 혁신적인 개념을 구현합니다. 기본 모양은 현재 현대식 건물에 사용되는 기술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색상과 낮은 무게의 특수 섬유 재료를 혼합한 새로운 "가벼운" 시멘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단일 블록으로 인쇄되고 염색되어, 복잡한 모양을 제조할 수 있는 아크 테이블은 강도와 탄성의 구조적 특성을 혁신적인 콘셉트로 구현합니다. 또, 완전한 재활용 가능성 및 생산 주기에서 환경에 낮은 영향을 미치는 등의 지속가능성의 혁신적 개념도 포함합니다. 

 

"2011, 엘르 데코 디자인 어워드 (ELLE DECOR Design Award, 2011)" 

 

아크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ARC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ARC - CONFIGURATOR에서 선호하는 마감재로 나만의 Arc 테이블을 연출해 보세요.

 

BILIA

원뿔 모양 바탕 위에 공과 같은 원형을 세워 놓아, 불가능해 보이는 균형을 설정했습니다. 1932년에 디자인된 이 작품은 지오 폰티 (Gio Ponti)의 많은 구조적 마법 중 하나입니다. 이 두 가지 (원뿔과 공 모양) 기본적인 기하학적 형태의 균형은 완벽하게 비례하는 독창적인 물체로 귀결됩니다. 비율적으로 탁월한 균형과 반사되지 않는 재료의 스타일리시함으로 풍부해진 꾸밈없는 구성을 자랑합니다. 빛은 디자인의 기하학적 단순성에 의해 확산되고 가치가 부여됩니다. 빌리아를 디자인하면서 지오 폰티는 "스프레이 컬러 (spray colours)"의 작은 버전을 상상했습니다.  

BOLLA

This suspension lamp is called Bolla because its clear blown glass diffuser has an iridescent appearance that recalls the effect of soap bubbles. It is available in two shapes and sizes.

BOMA COLLECTION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케탈을 위해 디자인한 보마 컬렉션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편안함에 대한 희생 없이, 높은 성능을 갖춘 가구에 대한 욕구에서 탄생했습니다. 따라서, 구조는 모두 알루미늄으로 된 프레임으로 구성되었고, 사용된 자재의 품질과 다양한 구성에서 쉽게 표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의 본질에 숨길 수 있습니다.

BOTTEGA

product summary category TILE&FLOOR  |  TILE brand Porcelanosa Website WWW.PORCELANOSA.COM Related Products PORCELANOSA Spiga Bottega   BRAND PRODUCTS

CA’ BADOER

OAK, BRUSHED, STAINED, OILED.

ORIGINI

오리지니는 순수하고 독창적인 형태에서 새로운 웰빙의 개념을 표현하려는 열망에서 탄생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자연의 표현 중에서도 물의 흐름은 우리의 내면과 연결됩니다. 부드럽고 유동적인 흐름은 상징적이고 견고한 형태로 표현됩니다. 자재 및 색상이 결합된 디자인은 감정적인 부분을 충족시킵니다. 새로운 공간은 공간, 물, 고요함, 프라이버시와 같은 비물질적 가치에 따라 디자인되며 결국엔 개인의 감정에 맞추어 맞춤형으로 구성됩니다. 

 

오리지니 컬렉션에서 제시는 색상의 새로운 차원의 감정을 탐구합니다. 제시는 오리지니 컬렉션을 통해 사람을 중심에 두는 감정적인 차원의 색상을 탐구하며 마침내 자신만의 공간에서 주인공처럼 느낄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데커레이션 요소를 제안합니다.

 

새로운 수준의 컨템포러리 웰빙을 보여주는 오리지니 컬렉션은 형태와 색상, 자재와 마감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기능은 형태를 주도하고 메탈이 형태를 정의하지만 신중하게 조합된 색상과 마감은 독창적인 욕실 가구를 위한 영감을 줍니다. 
 

KENSINGTON

켄싱턴(Kensington) 암체어는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 한 제품으로 2018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Salone del Mobile)에서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제품으로, 지금은 명상이나 편안한 휴식, 잠시 달콤한 휴식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안락의자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및 내부 커버는 패브릭 또는 가죽 소재로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중앙 금속 베이스는 편안함을 위해 약간 기울어진 프레임을 지지하는 4개의 다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켄싱턴 암체어는 두 가지의 높낮이 버전을 가지고 있으며 실용적인 발받침 역시 컬렉션에 포함됩니다. 이 암체어는 맞춤형 구성의 폭이 넓어 가죽과 가죽, 페브릭과 가죽 등의 교차형 선택도 가능합니다. 세련된 우아함을 갖춘 암체어는 집은 물론, 라운지, 사무실과 같은 다양한 공간에도 어울립니다. 
 

 

PANNA COTTA

론 길라드(Ron Gilad)가 디자인한 판나 코타 테이블은 낮은 타원형 또는 원형 타입으로 제공됩니다. 섬세한 디자인 한편으로는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대리석과 철과 같은 재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가진 동시에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위쪽에 이탈리아의 유명 소프트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웨이브 모양이 있어, 판나 코타 디저트에서 제품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BLEVIO

이탈리아 건축가 이그나치오 가르델라 (Ignazio Gardella)의 블레비오 테이블은 가르델라 히스토리 아카이브 (Gardella Historical Archive)와 협업을 통해 몰테니&씨 헤리티지 컬렉션에 합류하게 된 첫 작품입니다. 2015년엔 가르델라가 재건축에 참여했던 밀라노의 Galleria d’Arte Modern에서 몰테니&씨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1930년 디자인된 블레비오 테이블은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 2023 - 베스트 실루엣 부분’에 이름을 올리며 현대에도 사랑받는 디자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레비오는 이그나치오 가르델라가 그의 가족을 위해 디자인한 모델로 조화로움과 시간을 넘나드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블레비오 테이블은 우아하고 기하학적 선형을 보여주며 풍부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을 갖춘 제품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형태와 기능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갖추고 미학을 표현할 재료의 주의깊고 선택적인 사용으로 완성한 결과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본질에 집중하며 장식을 위한 장식을 제거하는 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2023,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실루엣 부분 (Wallpaper* Design Awards 2023 | ‘Best Silhouettes’ category)” 

 

 

JANET

몰테니&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선보인 자넷 의자는 깨끗하고 섬세한 라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팔걸이 여부는 선택할 수 있으며 블랙 애쉬 (Black Ash), 유칼립투스, 선라이즈 오크 등으로 만든 견고한 나무 프레임을 특징으로 합니다. 스마트하고 튼튼하며 다양한 테이블과 어울리는 동시에 특별한 존재감을 갖는 의자입니다. 의자의 구성요소들은 조화로운 전체를 만들기 위해 섬세하고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의자와 등받이는 완전한 편안함을 선사하며, 자넷의 가죽과 패브릭은 몰테니&씨가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은 “몰테니&씨와의 협업이 시작된 이래로 항상 내 비전을 대표할 수 있는 동시에 이탈리아와 몰테니&씨의 DNA가 일치하는 의자를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자넷을 보면 바로 두 가지 요소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구조는 관대하고 감각적인 단면을 기반으로 합니다. 가죽과 패브릭 모두 사용 가능한 앉는 부분의 시트는 최상의 인체공학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섬세한 패딩 디테일로 의자의 구조와 어울립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명확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의자가 탄생한 것입니다.”라고 제품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 합니다. 
 

 

TURNER

한네스 베트슈타인 (Hannes Wettstein)이 디자인한 터너 소파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소파, 코너, 긴소파, 쿠션 등을 조합해 다양한 가구 솔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터너는 시트의 깊이를 조정할 수 있는 간편한 매커니즘 덕분에 체형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체구가 작은 여성들도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구성으로 공간에 맞는 나만의 퍼니싱 연출이 가능합니다. 

터너 소파의 다양한 마감재 TURNER - FINISHES를 확인하시고, TURNER - CONFIGURATOR으로 마감재가 적용된 구성을 연출해 보세요.

 

D.156.3

지오 폰티(Gio Ponti)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미국 기업 알타미라(Altamira)를 위해 제작한 제품으로, 뉴욕에 자리한 이 회사의 쇼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10회 밀라노 트리엔날레(Milan Triennale) 전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전시작품들 중 하나로 선택된 작품입니다. 

 

 

GATWICK

이 테이블은 밀라노의 건축가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인 런던의 겟윅 공항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매일, 낮과 밤 런던을 오고 가는 여행자들이 들르는 공항처럼 저녁 테이블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겟윅 테이블은 알루미늄 구조에 정교한 장식 디자인을 갖춘 유칼립투스 상판을 추가하며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기존 대리석 옵션에서 추가된 사양입니다. 블랙 크롬과 징크 (Zinc)와 같은 현대적인 느낌의 마감이 가미된 알루미늄 프레임은 다양한 크기의 우아한 직사각형 또는 타원형 상판을 지지해 줍니다. 
 

겟윗의 다양한 마감 GATWICK - FINISHES을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도 GATWICK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GLISS MASTER SISTEMA 7

글리스 마스터 옷장 시스템은 출시 이후 새로운 타입의 도어와 마감이 꾸준히 추가되고 있는 워크인 옷장입니다. 디자인의 핵심은 특허를 받은 수평 접이식 메커니즘으로 아코디언처럼 부드럽게 접히고 열리는 신제품 시스테마 7(Sistema 7)을 출시했습니다. 뛰어난 개폐 메커니즘을 갖춘 도어는 열리거나 접히면서 닫힐 때 평행하게 정렬되며, 앞쪽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테마 7은 두꺼운 도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도어는 옻칠로 마감을 한 나무나 패턴이 있는 유리, 투명 유리 등 다양한 소재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시스테마 7은 워크인 옷장의 개방구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공간과 공간을 나누는 벽체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이나 다른 방으로의 출입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리스 마스터 시스테마 7의 다양한 마감재를 GLISS MASTER - SISTEMA 7 - FINISHES에서 확인하고 나만의 드레스룸을 만들어 보십시오. 

 

GREGOR

그레고르(Gregor) 소파는 모듈러 시스템으로 직선형, 코너형 등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화, 독서 및 엔터테인먼트 등 생활 공간에 맞춤형으로 조합이 가능합니다. 아연으로 마감한 슬림한 두께의 강철 베이스는 퀸텐 사이드보드(Quinten sideboards)나 JAN 소형 탁자(Jan small tables) 등을 연상시키는 작은 발이 지탱하고 있으며, ㄱ자로 된 독특한 날개 형태의 팔걸이와 함께 가죽으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받이는 벨기에 디자이너의 클래식한 방식에 따라 디자인 되었으며 스티치가 있는 넓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고르(Gregor) 소파는 차별화된 폴리우레탄 폼으로 되어있는 시트 쿠션과 함께 부드러운 쿠션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선과 곡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모던한 느낌을 주며 비율, 두께 및 세련된 재료의 혼합으로 섬세하게 디자인 되어있는 소파 컬렉션입니다. 

 

그레고르 소파는 일자형, 페닌슐라형, ㄱ 형태 등 맞춤형 구성은 물론 커버와 다리 부분의 다양한 마감재로 나만의 취향이 담긴 소파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GREGOR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REGOR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그레고르 소파를 만들어보세요. 


 

FULHAM

밀라노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런던 도심 중심에 위치한 풀럼 로드(Fulham Road)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침대로 편안하고 회복력을 선사하는 수면을 선사하는 침대입니다. 침실 인테리어에 맞추기 쉽도록 나무 베이스는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침대 자체로 침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패브릭 또는 가죽으로 선택 가능한 헤드보드는 휴식, 독서, 또는 텔레비전 시청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침대 아래에 놓는 벤치는 침대와 침실의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풀럼 침대의 다양한 마감을 FULHAM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FULHAM - CONFIGURATOR에서 3D로 원하는 풀럼 침대 스타일을 구성해보세요. 

 

DIAMOND

다이아몬드(DIAMOND)는 정교한 종이접기처럼 접힌 듯한 알루미늄 다리가 인상적인 테이블로 2005년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테이블의 다리는 숙련된 방식으로 알루미늄과 폴리우레탄이 삽입되어 있어 안정성을 높여주고 사각형 형태의 상판은 유리로도 제작이 가능하며, 다리는 광택이 나는 알루미늄 또는 윤이 나는 옻칠로 마감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소재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성이 확장된 소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리로 마감한 프레임과 사하라 누아르(Sahara Noir)와 같은 대리석 상판을 사용한 제품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Red Dot Design Best of the Best, 2005 / ADI Index, 2005

 

다이아몬드 테이블은 구조와 상판 마감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테이블 마감을 DIAMOND - FINISHES을 클릭해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한 나만의 테이블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DIAMOND - CONFIGURATOR에 방문해서 나만의 다이아몬드 테이블을 디자인해 보세요.

 

RETTANGOLO K

생활 속에서 파손이나 절단된 사물은 재생산을 거쳐 미적으로 완벽한 새로운 이상으로 탄생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형태로 간주되어 변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디자인에 대한 확신에서 벗어나 제시는 평범한 것을 뛰어넘고 그것을 보다 강화해 레땅골로 (Rettangolo) 컬렉션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비스듬한 절단, 대각선 라인을 통해 형태를 부숴내고 실루엣을 변경하여 아이코닉 한 윤곽을 재구성하며 알파벳 "K"를 연상시키는 제품을 선보입니다. 물체는 본래 가지고 있던 조화를 유지하지만 새롭게 다르며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예술품으로 탄생시킨 것입니다.

 

 

HI-FI

하이-파이 (Hi-Fi)는 프라이빗 웰니스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여는 컬렉션입니다. 이 컬렉션의 상징적인 이름은 하이파이 스테레오 시스템의 음향 공학 역사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스테레오 시스템의 디자인과 기술은 제시 제품의 미학을 정의하는 데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제시의 하이-파이 (Hi-Fi) 컬렉션은 깔끔하고 본질적인 선과 날카롭지만 조화로운 볼륨과 같이 스테레오 시스템의 요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조화로운 물의 리듬에 둘러싸여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은 특별한 프라이빗 웰니스 경험으로 변모합니다. 혁신적인 건축적 기하학을 통해 제시의 하이-파이는 미니멀리즘적인 선을 뛰어난 기능미로 융합해 선보입니다.
 

 

INCISO

인시소 컬렉션은 건축가 데이비드 록웰 (David Rockwell)이 디자인했으며, 그는 “제시를 위해 디자인한 단순함과 가능성으로 정의된 디자인은 모던 욕실가구를 향한 독특한 미국적인 정신을 해석한 것입니다. 기술적인 노하우에 있어 제시의 강점과 장인정신에 대한 예리한 이해는 컬렉션 전반에 거쳐 디자인 핵심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통찰력 있는 고객들은 진정성으로의 회귀를 원하며 신뢰감, 진정한 깊이, 품질감이 물씬 풍기는 제품들로 자신을 감싸려는 욕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미적 감각을 갖추고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된 제품을 원합니다.

매끄러운 표면, 질감이 있는 패턴과 함께 조각된 윤곽선을 보여주는 이 컬렉션은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제품으로 일상에서 가장 친밀한 공간을 풍요롭게 한다는 제시의 철학과 일치합니다. 
 

 

PAUL

폴(Paul)은 몰테니&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표현하는 안정적인 선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요소들이 우아한 비율로 구성된 소파입니다. 이 제품은 일자형, 코너형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취향과 공간에 따른 맞춤형 연출이 가능합니다.

 

폴 소파는 특히, 친환경적인 접근을 중요시하며 개발된 프로젝트입니다. 100% 재활용과 자연분해가 되는 폴리에스터 섬유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마모와 사용 수명에 대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패브릭 브랜드인 크바드라트 (Kvadrat)와 협업한 사양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폴은 넉넉한 크기와 독특한 이중 솔기, 훌륭한 편안함을 갖추고 있으며 거실의 중앙은 물론 어디에 위치해도 잘 어울립니다다. 깔끔한 디자인의 알루미늄 다리가 가벼운 인상을 주는 동시에 깊이가 있어 편안하고 고급스러우며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폴 소파의 다양한 마감은 PAUL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성은 PAUL - CONFIGURATOR에서 디자인해 볼 수 있습니다. 

 

 

 

CLEO

건축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몰테니&씨를 위해 디자인한 클레오 (Cleo) 소파는 직선, 각도, 독립형 요소로 구성된 모듈형 시스템으로, 모든 종류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다양한 구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프레임(frame)으로, 각 구성 요소에 사용됩니다. 편안한 공간을 연상시키는 조화로운 곡선 모양의 쉘이 시트 쿠션과 함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프레임을 덮는 다양한 커버 소재와 시트 쿠션 사이의 조합은 대비를 이루거나 두 구성 요소의 조화를 강조하는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등 쿠션은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거나, 잠깐의 휴식을 위해 누워있을 때 등 다양한 일상에서 편안한 자세를 도와주며, 자유롭게 배치될 수 있습니다.

 

클레오는 철이 얇게 레이어드된 다리가 지지하고 있어 소파가 마치 거실에 떠있는 물체처럼 보이게 설계되어 방 중앙에도 쉽게 배치 될 수 있습니다. 

 

클레오는 다양한 구성으로 연출 가능하며, 커버, 구조, 다리 부분을 다양한 마감재로 선택해 나만의 취향이 담긴 클레오 소파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CLEO - FINISHES를 클릭하면 클레오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CLEO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클레오 소파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OCTAVE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설계한 옥타브(Octave) 소파는 정밀함을 특징으로 하는 모듈식 소파 시스템입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영감을 준 것은 소파와 암체어에 편안하게 앉아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 도시들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고층 건물의 넓은 창문이었습니다.

 

스케이트의 날처럼 만들어진 스틸 다리는 편안한 시트를 지지합니다. 옥타브는 개방형 요소를 제공하여 나란히 배열되거나 또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OCTAVE - FINISHES에서 옥타브 소파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OCTAVE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옥타브 소파를 디자인해보세요. 

 

D.151.4

몰테니&씨는 세계적인 예술가 지오 폰티 (Gio Ponti)와 같은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학과 편안함을 모두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오 폰티와 함께 선보인 5개의 암체어 중, D. 151.4는 커다란 배를 위해 디자인되었던 제품입니다. 선박 가구에 열정을 가지고 있던 지오 폰티는 4개의 원양 여객선과 2개의 크루즈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각 배에 맞추어 약간의 변형을 하며 D.151.4 암체어를 디자인했습니다.

PALINFRASCA SOFA

빈센트 반 두이센이 디자인한  팔린프라스카(PALINFRASCA)는 티크 소재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1994년 루카 메다(Luca Meda)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몰테니&씨가 축적한 많은 지식과 소재에 대한 연구를 디자인에 녹여낸 제품입니다.

 

랜드마크 컬렉션은 견고한 티크 목재를 사용한 모듈식 시스템으로 디자인 되어 다양한 요소들을 원하는 대로 이동하고 조립할 수 있으며 곡선과 부드러운 선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형태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 편안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목재 기둥은 모서리에 이중 곡률을 적용해 목재의 매끄러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티크 소재의 직조 패턴과 프레임의 완만한 곡선이 선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비닛 제작에 사용되는 정교한 기술을 제품에 적용시켜 프레임과 등받이 사이의 연결부에 작은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랜드마크 컬렉션의 또 다른 독특한 요소는 등받이의 '짜임' 디테일입니다. 지중해 전통 천연 소재의 직조 방식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한 땀 한 땀 니트를 짜듯이 만든 라탄 특유의 디테일을 적용해 휴양지의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등받이 짜임은 유연하지만 변형되지 않는 티크 또는 올리브 그린 EVA 폴리우레탄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실외 가구에 적합한 내후성을 가지고 있고 커버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PALINFRASCA ARMCHAIR

랜드마크 컬렉션의 특징인 단단한 티크 프레임과 곡선의 감싸는 형태의 라인과 함께 등받이 짜임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보다 섬세한 비율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곡선 형태의 등받이는 사용자를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어 아늑함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좌석 쿠션 또한 편안함에 집중해 디자인했습니다. 모듈식 소파 요소와 마찬가지로, 등받이는 티크 또는 올리브 그린 EVA 폴리우레탄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REGENT

빈센트 반 두이센이 디자인한 리젠트(REGENT)는 원형, 타원형, 사각형 세 가지 상판 모양으로 제공되는 커피 테이블입니다. 상판의 크기는 테이블의 높이와 반비례하여 조절되고, 서로 겹쳐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함께 배치했을 때 섬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원형 테이블은 두 컬렉션의 소파 옆에 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젠트 시리즈의 공통적이고 독특한 요소는 타원형 고리 모양의 베이스로 얇고 미니멀한 구조로 디자인 되었으며, 연마 처리된 도장으로 마감한 알루미늄 프레임 두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판과 테이블 아래에 하나씩 위치한 타원형 고리 모양의 베이스는 수직의 지지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심한 디테일을 적용해 견고하게 제작된 베이스는 결합 요소들에 대한 메커니즘과 정확한 비율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설계되었습니다.
 

D.150.5

D.150.5는 이탈리아 건축의 거장인 지오 폰티와 밀라노 건축가의 후계자들이 협업해 1952년 크루즈선 안드레아 도리아(Andrea Doria)를 위해 설계된 야외용 안락의자를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오 폰티가 안드레에 도리아를 위한 헌정한 작업으로 지오 폰티는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해 특별한 환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폰티가 "꿈꾸고" 디자인한 안락의자는 선박이라는 예외적인 환경을 활용한 것으로, 이는 앞으로 그의 건축물이 거실이나 침실 가구와 같이 고정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편안함과 필요성에 맞춰 유연하게 변경될 수 있도록 연속적이고 유연할 것이라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D.150.5의 형태는 두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의자의 다양한 부분(등받이, 좌석, 팔걸이, 발걸이)을 연속된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듯한 측면 디자인으로, 폰티의 원칙에 따라 안락의자의 긴 모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디테일은 좌석과 등받이 사이의 각도입니다. 이는 현재 몰테니&씨에서 D.153.1로 출시되고 있는 지오 폰티의 53 디스텍스의 시공 노트에서 명시된 것과 동일합니다.
 

BLOM

블롬 (Blom)은 노르웨이 디자이너 안드리아스 엔게스빅 (Andreas Engesvik)이 디자인 한 테이블 램프로, 일상적인 물건에 감정, 매력,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안드리아스 엔게스빅의 장점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24cm의 높이, 15cm 지름을 가지고 있어 공간을 작게 차지하고,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해 연출을 원하는 어떤 공간에도 편안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어로 꽃을 의미하는 blomst라는 단어를 축약해 이름을 지은 블롬은, 그 이름의 기원처럼 꽃잎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두 개의 꽃잎은 회전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되어 있어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꽃잎을 움직여도 화상이 없도록 고안되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꽃잎이 놓여있는 듯한 디자인은 공간에 재미있는 연출을 가능하게 해주며 거실이나 침실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오브제입니다. 

 

CHESHIRE

노르딕 디자인 특성이 반영된 심플한 체셔 램프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불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광원이 들어있어 은은한 빛을 발산합니다. 빛이 강하게 퍼지지 않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체셔는 팬던트, 플로어, 테이블 등의 다양한 컬렉션을 갖추고 있어 원하는 모든 공간에 실용성과 디자인을 더할 수 있습니다. 
 

BIS - TRIS

1954년에 디자인된 비스-트리스 (BIS - TRIS) 테이블 램프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홈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인되었고, 작업 테이블이나 우아한 콘솔 위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자아냅니다.  

D.154.2

지오 폰티의 가장 상징적이고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D.154.2는 1954년 카라스카에서 미술 수집가인 Anala와 Armando Planchart의 빌라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현재 아웃도어용 버전도 출시되었습니다. 
사용된 고급 소재와 기술적 성능에 대한 신중한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에 대한 존중뿐만 아니라 몰테니&씨의 모든 제품의 특징인 내구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D.154.2는 부드러운 곡선의 프레임과 몸을 감싸는 둥근 쉘 형태로 되어있는 암체어로, 단단하면서도 아늑한 외관과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된 시트가 조화롭게 어우려져 있습니다.
시트는 벨벳 소재로 덮인 폴리우레탄과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된 내장재로 구성되어 있어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날렵하고도 견고한 스틸 다리는 안정적으로 지탱이 가능하며, 의자의 다리에는 미끄럼 방지 슬라이드가 있어 미끄러운 바닥 표면에서도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D.154.2는 섬세하게 조화를 이룬 곡선의 형태와 단단하고 부드러운 요소간의 조화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154.2의 다양한 마감을 D.154.2 - FINISHES에서 확인하고, D.154.2 - CONFIGURATOR에서 선호하는 마감을 적용해 보세요. 


 

PHOENIX

피닉스(PHOENIX)는 철제 목조품과 손으로 짠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지중해 전통 요소를 해석해 미니멀과 현대적인 미학을 더한 컬렉션입니다. 

 

타임아웃 컬렉션(Timeout Collection)은 광택이 나는 알루미늄 밴드를 사용해 시트 지지대, 팔걸이 등 모든 모서리를 리본처럼 감싸 둥글게 처리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는 제품의 모습은 가늘고 가벼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제품을 역동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파와 쿠션은 모두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고, 폭은 150cm와 180cm 두 가지로 제공됩니다. 실외에서 사용되는 피닉스의 특성을 고려해 철보다 무게가 가까운 알루미늄을 사용함으로 큰 크기에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했으며 요소들의 구조 변경도 용이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곡선으로 만든 알루미늄 프레임은 무연탄, 올리브 그린 또는 데저트 옐로우로 변경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로프에 의해 강조되고 있습니다. 손으로 촘촘하게 만든 폴리프로필렌의 짜임새는 지중해 전통을 연상시키고 있으며, 구조의 미니멀리즘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도된 재료와 색상간의 대비는 타임아웃 컬렉션을 현대적이면서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정교하고 감지할 수 없는 치수의 대응은 제품에 균형과 조화를 제공합니다. 소파 외에도 타임아웃 컬렉션에는 암체어, 커피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및 벤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MESH COLLECTION

메시 (Mesh) 컬렉션은 빛과 공기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주변 환경을 통과하는 건축 외관을 형상화 합니다. 

산업용과 천연 소재, 단단하고 부드러운 표면, 투명하고 견고한 무게감을 마주하며 색다른 아웃도어 가구를 만들어냅니다. 
 

 

IL COLONNATO

이탈리아 건축가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가 디자인한 이 테이블은 건축의 기본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고전 건축의 콜로네이드를 착안했는데, 기둥이 현관을 지지하듯이 기둥이 테이블을 지지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대리석과 같은 클래식 재료로만 디자인 되었지만 케탈은 보다 현대적인 버전을 위해 두 가지 다른 재료를 통합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RINGER

링거 컬렉션은 케탈과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 (Michael Anastassiades)가 선보인 첫 번째 협업으로 카페 다이닝 가구에 대한 미니멀한 접근 방식으로 고안된 컬렉션입니다. 편자던지기 (Horseshoes) 게임에서 컬렉션 이름을 따온 링거 컬렉션은 팔걸이가 다리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디자이너 마이클은 케탈의 알루미늄 가공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이동과 재배치가 쉬운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 

 

 

RATIO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주방인 라티오 (Ratio)는 새로운 기능이 더해져 보다 향상된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금속 격자무늬는 기본 구조, 벽, 기둥, 후드와 액세서리를 정의합니다. 꽉찬 부피감와 비어있는 부피감, 다른 두께의 상판은 가늘고 미니멀한 기술과 구조적 요소로 얽히며 우아한 균형의 상호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자재에 대한 연구는 따뜻함과 지중해적인 요소로 귀결되며 새로운 브레차 카프라이아 (Breccia Capraia) 천연 대리석과 같은 섬세한 본질의 변형을 담고 있습니다. 세련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라티오는 새로운 바닥 베이스와 도어, 내부 조명 등을 적용해 전체적인 구조에 리듬감을 주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ILIGREE

필리그리(Filigree)는 다양한 고정형 사이즈 및 확장 사이즈로 제공 가능한 테이블입니다. 광택 및 무광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프레임은 다양한 마감재로 선택 할 수 있는 상판을 지탱합니다. 필리그리의 주요 요소에 사용된 기술은 측면의 보이지 않게 포개어 끼워 넣는 방식으로 테이블의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전체 상판은 절단 없이 크기가 두 배까지 확장됩니다. 이는 외부 다리, 상판의 최소한의 두께, 무엇보다 38mm에 불과한 격납 구조 덕분에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은 모든 필요에 맞추어 다양한 재질과 마감으로 제공 가능합니다. 

 

 

OUTLINE

아릭 레비 (Arik Levy)의 아웃라인 의자는 인체공학적 시트와 커버 덕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성과 함께 편안함을 더해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패브릭 또는 가죽으로 만들어졌거나, 가죽 또는 패브릭과 메탈 또는 나무다리가 혼합된 다양한 버전 덕분에 아웃라인은 모든 테이블에 이상적으로 어울리는 의자입니다. 

 

OUTLINE - FINISHES에서 아웃라인 의자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OUTLINE - CONFIGURATOR에서 마감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DEVON

밀라노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는 모든 공간과 환경에 어울리는 의자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데본 컬렉션 (Devon Collection)은 의자 4개, 암체어 2개, 등받이가 있는 바 스툴 한 개와 등받이가 없는 바 스툴 한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조는 견고한 애쉬 우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의자와 등받이 부분은 몰테니&씨가 가지고 있는 패브릭 또는 가죽 컬렉션에서 선택해 구성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의 탄탄한 선은 허리 받침으로 이어지는 선과 균형을 이루며 인체공학적이고 우아함의 조화를 선사합니다.  데본 컬렉션의 모든 요소는 장인들의 꼼꼼한 작업 솜씨와 최고급 품질의 자재의 사용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데본 컬렉션의 다양한 마감은 DEVON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DEVON - CONFIGURATOR에서 마감을 적용해 나만의 데본 의자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CHELSEA

첼시 (Chelsea)는 컨템퍼러리 디자인의 정수와 전통에 대한 추억을 요약하는 작품입니다. 이는 미래를 향한 이상적인 경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첼시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자 시리즈이며 특히 즐거운 대화와 음식이 오가는 기분 좋은  다이닝 룸에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우아한 비율을 갖춘 이 모델은 3개의 등받이 옵션을 제공합니다. 2개는 팔걸이가 있고 한 개는 없는 스타일입니다. 장인 정신의 가치는 목재, 패브릭, 가죽 등 최고급 품질의 자재를 가공하는 것에서 표현됩니다. 세심한 부분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진 의자의 매력을 보장하는 세심함과 열정으로 완성됩니다. 
 

ALFA

알파 (Alfa)는 단지 두 조각의 결합에서 탄생했습니다. 하나는 뒤쪽 다리로 이어지는 등받이이고 다른 하나는 앞쪽 다리로 이어지는 의자의 앉는 부분 입니다. 알파는 유광과 무광으로 가능하며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ICFF Editors Award (USA), 2001
 

 

CLEO COFFEE TABLE

클레오는 건축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반 두이센의 전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작은 조각품입니다. 타원형을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모양의 이 작은 테이블 세트는 빈센트 반 두이센이 디자인한 클레오 소파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완성해 줍니다. 상판은 견고한 유칼립투스, 블랙 오크 및 선라이즈 오크 지지대를 수용하기 위해 중앙으로 갈 수록 더 두꺼워지고 측면으로 갈수록 슬림해 집니다. 테이블은 두 가지 높이와 다른 너비의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CLEO COFFEE TABLE - FINISHES에서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CLEO COFFEE TABLE - CONFIGURATOR에서 다양한 마감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DOMINO NEXT

양식화된 형태와 특징적인 자재를 찾기 위해 니콜라 갈리지아 (Nicola Gallizia)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서로 상호보완 가능한 시리즈를 개발합니다. 서로 어울리거나 나란히 놓을 수도 있는 제품들로 작은 타원형 테이블, 벤치, 푸프 (pouf)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 나무, 돌, 천, 가죽 등을 사용하고 서로 번갈아가며 활용합니다. 색상, 재료 및 형태는 컬렉션의 영감이 되며 서로 통합되기도 합니다. 
 

Wallpaper* Design Award 2017 | Best colada parlour
 

도미노 넥스트의 다양한 마감은 DOMINO NEXT - FINISHES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DOMINO NEXT - CONFIGURATOR에서 구성과 마감을 시연해 볼 수 있습니다. 

 

JAN

금속으로 만들어진 얀 (Jan)의 구조적인 요소들은 퓨터 또는 구리 마감으로 전체적인 볼륨에 가벼운 느낌과 진지함을 선사하며 동시에 표면에 사용하는 유칼립투스, 오크 나무, 돌 또는 유리 소재는 우아하게 비율을 재디자인 합니다. 

 

TAVOLINO

론 길라드 (Ron Gilad)의 가구 컬렉션으로 디자이너의 기본적인 기하학 모양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초경량 투명 크리스털 상판이 있는 작은 테이블 시리즈들은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되며 단색, 아메리칸 월넛 또는 블랙 오크 마감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지만 필수적인 모양의 "오픈 박스" 테이블로 가구의 윤곽을 볼 수 있어 가구의 개성이 두드러집니다. 

 

TIVALÌ 2.0 BY YABU PUSHELBERG

2004년 단테 보누첼리(Dante Bonuccelli)가 모든 공간을 위한 빌트인 주방을 콘셉으로 설계된 티발리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디자이너인 야부 푸셀버그 (Yabu Pushelberg)가 재해석해 선보인 제품입니다. 

 

디자인의 콘셉트는 무대 위의 배우처럼 2.4m에서 3m사이의 선형 공간 안에서 주방이 최고조로 연출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극 무대와 마찬가지로 커튼은 배우의 등장 전에는 장면을 감추는 역할을 하듯이 야부 푸셀버그의 티발리 2.0 역시 처음에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커다란 폐쇄형 주방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큰 접이식 문이 장면을 감추고 있으나, 정교한 기술로 문이 열리고 나면, 다시 뒷면과 양 옆에 딱 맞게 문은 들어가 그 모습은 감춰집니다.  야부 푸셀버그가 재해석한 티발리 2.0의 내부는 무엇보다 원형 극장과 같은 구성 덕분에 풍경적인 요소가 강하고, 곡선의 대리석은 주방에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D.847.1

D.847.1 콘솔 테이블은 오리지널 디자인을 선보인 70여 년 만에 지오 폰티 아카이브와 함께 한 몰테니&씨 헤리티지 컬렉션 프로젝트 덕분에 재탄생해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헤리티지 컬렉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도면, 사진, 시대 자료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통해 D.847.1 책상은 모든 세부 사항을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견고한 목재 가공에 있어 높은 수준의 장인 정신으로 이 걸작은 빛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상은 상판 끝부분이 항공기의 날개를 닮은 곡선 모양을 하고 있으며 둥근 앞면을 가진 작은 서랍이 특징입니다.  

 

VICINO TABLE

모든 포스터 + 파트너의 디자인들처럼, 하이테크 부품은 작업을 위한 개발에 필수적입니다. 움직이는 상판은 오브제를 놓는 표면의 역할과 동시에 필요한 것을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프레임은 구조적으로 효과적인 대리석 또는 유칼립투스 테이블 상판을 지지하며, 이동하는 상판의 움직임을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감추고 있습니다. 
 

AUGUSTO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아우구스토 소파는 과거와 현재가 만나고, 기술적인 혁신이 몰테니&씨의 전문적인 장인정신과 조우하는 ‘대조의 탐구’를 보여줍니다. 아우구스토의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은 부드러운 업홀스터드 시트가 모던한 메탈 구조의 정교함과 만나 균형을 이루며 다양한 공간과 어울리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은 완전한 편안함을 생각하며 디자인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몸이 볼륨감 있는 좌석으로 가라앉거나 쿠션이 있는 등받이로 몸을 기대거나 또는 우아한 팔걸이에 기대는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했습니다. 아우구스토는 기존 몰테니&씨 컬렉션과 비교해 비모듈형 소파라는 새로운 특징을 보여줍니다. 100cm 및 116cm의 두 깊이와 185, 205, 235, 270cm의 네 가지 구성이 제공되며, 150cm의 깊이가 추가로 제공되어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소파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우구스토는 몰테니&씨의 텍스타일과 가죽 컬러 마감 조합을 적용할 수 있으며, 가두리 장식 부분도 11개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AUGUSTO - FINISHES에서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시고, AUGUSTO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아우구스토 소파를 디자인해 보세요. 

 

INTERSECTION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하나의 재료로 만들어진 오브제의 매력에서 영감을 받아 ‘인터섹션 주방(Intersection Kitchen)’이 탄생하였습니다. 천연 암석이라는 하나의 재료만을 사용해 독특하고 건축적이며 마치 조각품과 같은 오브제를 탄생시켰습니다.

 

2021년 NYCx디자인 어워즈 (NYCxDesign Awards) 키친 캐비넷 부문 수상작

 

 

 

TIVALÌ 2.0

디자인 콘셉트는 2.4에서 3미터 사이의 직선 공간 안에 마치 연극 무대 위의 배우가 연기하는 것과 같은 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표현력을 가진 주방을 선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 커튼이 장면을 가리고 있다가 배우들이 등장할 때에만 그 모습을 드러내는 무대처럼 티발리 역시 처음에는 드러내지 않는 커다란 닫혀있는 주방처럼 보입니다. 두 개의 큰 접이식 도어가 정교한 메커니즘을 이용해 양 옆에 딱 맞게 열려 그 모습을 감추고 나면, 주방 안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더블 셀룰러 알루미늄 패널 도어는 다양한 마감재로 구성이 가능하여, 티발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게 돕습니다.

 

새로운 슬라이딩 도어 메커니즘은 혁신적으로 기존의 베이스와 하부 캐리지를 없애면서도, 부드러운 슬라이딩 효과를 잃지 않았습니다. 

3가지 높이와 2가지 너비의 옵션으로 구성 가능하며 내부 레이아웃에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SISTEMA 7

 

특허받은 시스테마 7(Sistema 7) 메커니즘은 풀 하이트 버전으로도 제공되며, 단방향 또는 양방향으로 열립니다. 

 

시스테마 7은 두 개의 방 사이의 진정한 포털이 되며 주변 가구와 어우러집니다. 마치 건축 공간을 구성하는 데 실제 사용하는 디자인 툴 같습니다. 

 

 

 

HI-LINE 6

 

심플하고 직선적인 단일 프로젝트 하이-라인 6(Hi-Line 6)은 주방 공간을 넘어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엄격한 형태와 풍부한 디테일, 섬세한 제작 퀄리티가 결합된 기하학적인 정신('esprit de géométrie')으로 이 공간을 조직하였습니다.


베이스 유닛은 더 많이, 더 잘 보관하기 위해 더 높게 설계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개념의 주방과 달리 하이-라인 6은 다양한 조합 옵션을 제공합니다. 돌출된 핸들을 잡는 대신 손가락을 넣어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2007 엘르 데코르 디자인 어워즈(ELLE DECOR Design Award)


 

PRIME

프라임 (Prime)은 개방형 주방의 모든 잠재력을 표현합니다.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세련된 미학적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손잡이 부분은 제품의 길이와 폭을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며, 측면 패널에서 끝납니다. 프라임의 도어는 상단부를 45°로 모양을 만들어 열기가 더 간단하고 인체공학적입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벽장 유닛과 플레어 컬럼 (Flair Columns)에 측면 LED 조명이 숨겨진 유리 도어와 테이퍼트 알루미늄 서랍을 갖춘 윙 (Wing)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몰테니앤씨 우디 (Woody) 의자 컬렉션을 담당하는 프란체스코 메다 (Francesco Meda)의 우디 스툴과 함께 프라임 스낵 바가 주방의 구성을 완성합니다. 스낵 바는 타이탄과 퓨터 색상 알루미늄 프레임과 짙은 월넛 상판으로 제작됩니다. 
 

 

다다 엔지니어드 (Dada Engineered) R&D 부서가 디자인한 프라임 주방은 비오나로 (Vionaro) 서랍과 함께 보다 가치 있고 기능적인 구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특허 받은 블랙 아노다이징 처리된 알루미늄 측면이 적용된 비오나로 특유의 무브먼트는 서랍의 뛰어난 성능을 보장합니다. 이 서랍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여 프라임에 실용성을 더합니다.

 

MARTEEN

마틴(Marteen) 소파는 공간미와 여백이 조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능의 소파 시스템입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생활공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소파입니다. 
마틴 소파의 무한한 가능성은 기존의 코너 솔루션부터 현대적인 아일랜드 솔루션까지, 구성의 다양성에서 드러납니다. 소파 시트와 수납 유닛 등 다양한 요소의 조합으로 이러한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의 대명사 마틴 소파의 특징은 본연의 기능에 우아하게 스며드는 강렬한 현대적인 개성입니다.  

시트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등받이 쿠션은 편안함을 더하며 다양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합니다. 독특한 팔걸이 디자인은 구조에 리듬감을 주고, 지지대 역할뿐 아니라 숨은 수납칸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패브릭이나 레더 커버를 씌울 수 있는 엔드 모듈과 등반이, 목재 또는 래커 처리된 수납 유닛이 내장된 팔걸이는 마틴 소파의 모듈 시스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MARTEEN - FINISHES를 클릭하면 마틴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MARTEEN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마틴 소파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SURF

몰테니앤씨의 모듈식 소파 시스템 서프(Surf)는 다다(Dada)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리솔라(Lisola) 라인으로 데뷔하고, 건축, 디자인, 그래픽계의 올라운더인 캐나다 출신 조지 야부(George Yabu)와 글렌 푸셸버그(Glenn Pushelberg)가 디자인했습니다.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의 경험과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 경험 덕분에 야부 푸셸버그는 과도한 모듈성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예측이 불가한 풍부한 디테일의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가정이나 호텔, 오피스와 같은 호스피탈리티 프로젝트에 이상적인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월페이퍼*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블록 파티 카테고리 수상작

 

베이스와 일체형으로 결합된 포근한 시트는 살짝 돌출된 등받이를 받쳐주는 둥근 형태로, 서프 소파를 인체공학적으로 완벽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줍니다. 코너부분의 정교하면서도 직선 형태인 의자는 등받이를 일부분 제외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다양한 상황에 맞는 구성을 가능하게 하고 디자인의 신선함과 독창성을 보여줍니다. 

몰테니앤씨 컬렉션의 선별된 패브릭과 가죽 옵션은 서프 소파를 더욱 유니크하게 만들어줍니다. 

 

SURF - FINISHES를 클릭하면 서프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SURF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서프 소파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D.859.1

D.859.1 테이블은 최대 10인용의 회의용 테이블로 디자인되었으며, 3.6m 이상의 사이즈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독보적입니다. 

 

기존에는 솔리드 애쉬에 브론즈빛 메탈 커버를 씌웠으며, 현재 블랙 스테인드 애쉬처럼 더 짙은 색상의 목재 옵션도 선택 가능합니다. 기존의 사이즈와 더불어 기존 디자인의 조화와 비율을 그대로 구현한 두 가지 작은 사이즈 버전도 제공됩니다.

 

D.859.1 - FINISHES를 클릭하면 D.859.1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D.859.1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D.859.1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AVA TABLE

2006년 스틸(Still) 소파의 디자인으로 시작된 포스터+파트너(Foster+Partners)와 몰테니의 관계는 오랫동안 풍부한 결실을 맺어 왔습니다. ‘아바(Ava)’ 테이블은 유니퍼의 메탈 컨퍼런스 테이블 '엘리먼츠 (Elements)' 디자인에서 자연스럽게 한 발짝 나아간 목재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나무의 따뜻함과 촉감, 효율적인 소재를 결합하여, 가정과 상업 환경 모두에 적합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모듈식 가구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


친환경적인 건물과 가구를 디자인한다는 목표에 충실하게, 포스터+파트너는 현대적인 환경에 적합한 테이블을 고안했습니다. 우수한 천연 재료인 나무로 제작된 ‘아바(Ava)’ 테이블은 모든 가구가 누려야 할 공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점점 증가하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킵니다. 

비행기의 날개와 다리의 가벼운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이 테이블은 중간 부분과 캔틸레버식 끝 부분, 두 가지 기본적인 부분의 결합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길이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 다리처럼 생긴 테이블의 구조는 디테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한, 마치 조각품 같은 오브제입니다. 월넛과 유칼립투스 마감재로 제공되며, 사이즈는 2.9미터/3.4미터/3.8미터 중 선택 가능합니다.

 

AVA TABLE - FINISHES를 클릭하면 아바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RC

시멘트로 마감된 포스터+파트너의 ‘아크(Arc)’ 테이블이 아웃도어 컬렉션에 합류합니다. 기본 모양은 현대식 건물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술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용된 소재는 색상과 낮은 무게의 특수 섬유 재료를 혼합한 새로운 "가벼운" 시멘트로, 단일 블록에 넣어 주조하며 한번에 색을 입힙니다. 그 결과, 가볍고 단단한 구조가 만들어졌고, 복잡한 모양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아크 테이블은 완전한 재활용 가능성 및 생산 주기에서 환경에 낮은 영향을 미치는 등의 지속가능성의 혁신적 개념도 포함합니다. 하나의 사이즈로 구성된 이 아웃도어 버전은 모든 구성 요소를 무연탄 색상으로 제공하여, 단일 소재와 단색의 조각품 같은 테이블로 완성됩니다.

 

ARC - FINISHES를 클릭하면 아크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ARC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아크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MAT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은 새로운 테이블 '마테오(Mateo)'를 통해 다이닝룸을 새롭게 상상했습니다. 오랜 시간 유지되는 개성과 깔끔하고 세련된 미학으로 알려진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은 '마테오(Mateo)'를 통해 이러한 기법을 효과적으로 선보입니다. 하단으로 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곡선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각을 더하고, 동시에 안정성과 견고함을 제공합니다. 상판은 둥근 버전과 납작한 타원형 버전으로 제공되어 기존의 공간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마테오 테이블의 구조는 디자이너의 건축 경험을 보여줍니다. 코팅 처리된 메탈 소재로 연결된 내부 프레임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 있으며, 베이스와 상판의 연결을 강화하여 최고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빈센트 반 두이센은 중앙 받침대를 제작할 때, 90년의 역사를 지닌 기업의 견고함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깊게 자리잡은 이 견고한 기반은 미래를 향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다양한 인원 구성에 맞는 사이즈와 높이, 모양을 선택할 수 있는 마테오는 수십 년의 전통으로 자리잡는 데 중심이 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74cm 높이의 원형 버전은 140cm, 160cm, 180cm, 200cm의 사이즈로, 타원형 버전은 220cm와 250cm의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64cm 높이의 라운지 버전은 140cm와 160cm로 출시됩니다.

 

MATEO - FINISHES를 클릭하면 마테오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MATEO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마테오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OLD FORD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로돌포 드로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올드 포드(Old Ford)'는 몰테니앤씨의 미학과 기능성, 기술 혁신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올드 포드(Old Ford)’는 가장자리가 둥근 형태의 상판과 부드럽게 아래로 이어지는 곡선을 이루는 H자 형태의 기둥으로 연결된 네 개의 광택 마감 레그로 구성됩니다. 세련된 상판은 림바, 커피 오크우드, 엠페라도, 칼라카타, 사하라 누아르 등의 대리석 옵션이 있으며, 무광 또는 유광 폴리에스터 마감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상판의 베이스는 안트라사이트 톤의 부드러운 선으로 이어진 쉘 모양으로, 우아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제공합니다. 레그의 광택 마감은 버건디, 파인 그린, 블랙 니켈 컬러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테이블을 지탱하는 프레임은 자동차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하이드로포밍 기술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수압을 이용해 모양을 다듬는 정교한 공정입니다. 이 공정을 거친 테이블은 가볍지만 단단하고 구조적으로 견고해지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견고함을 유지합니다. 올드 포드 테이블은 250x120cm 또는 290x130cm의 크기와 74cm 높이로, 충분한 좌석과 다이닝 공간을 제공하며 현관 중앙을 장식할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원형 모양은 다양한 방 배치에 적합하여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유용한 옵션입니다.

정교하게 제작된 올드 포드 테이블은 연구와 기술적 혁신을 통한 미학적 독창성에 대한 몰테니앤씨의 집념을 표현하고,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고려와 조화로운 형태, 탁월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OLD FORD - FINISHES를 클릭하면 올드 포드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OLD FORD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올드 포드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ROUND D.154.5

지오 폰티(Gio Ponti)가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라운드 D.154.5(Round D.154.5)'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비플라(Vipla, 가죽과 유사한 플라스틱 소재) 커버, 등받이와 시트를 이어주는 곡선의 합판, 조립하기 쉽고 미끄러지지 않는 팁을 부착한 금속 다리 등 선구적인 소재와 기술이 특징입니다. 

 

등받이, 시트, 두 개의 곡선 합판, 시트에 나사로 고정되어 모든 요소를 연결해주는 네 개의 다리 등 총 여덟 개의 조각이 이 의자를 구성합니다. 1957년 제11회 밀라노 트리에날레(Milan Triennale)에서 지오 폰티의 다른 혁신적인 가구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며, 한정된 수량으로 소개되어 현재는 수집가들의 열망 대상입니다. 초기의 아이디어로부터 60여년이 흐른 지금, 라운드 D.154.5 암체어는 몰테니앤씨의 헤리티지 컬렉션 재발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오 폰티 아카이브(Gio Ponti Archives)와의 협력 하에 재탄생했습니다. 여러 층의 애쉬 목재 프레임과 블랙 크롬 또는 브러시드 브라스 다리를 특징으로 하는 라운드 D.154.5 암체어는 몰테니앤씨 컬렉션의 모든 패브릭과 가죽 커버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ROUND D.154.5 - FINISHES를 클릭하면 ROUND D.154.5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ROUND D.154.5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ROUND D.154.5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MARGOU

몰테니앤씨를 위한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아이코닉하고 혁신적인 작품으로 구현되었습니다. 마고(Margou) 암체어는 강렬한 디자인과 미적인 신선함에 대한 두이센의 지속적인 탐색을 이상적으로 구현합니다.

시트와 등받이는 미학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입니다. 연결 부위가 강조되는 디자인은 모든 요소들을 하나의 제품으로 조화롭게 융합시키며, 제품의 구조적인 힘을 균형 있게 맞추어줍니다.

"마고(Margou)는 전형적인 암체어 디자인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러나, 가까이 들여다 보면 그와 구별되는 현대적이면서도 풍부하고 감각적인 형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빈센트 반 두이센
 

MARGOU - FINISHES를 클릭하면 마고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MARGOU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마고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YOELL

현대 디자인의 대명사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미국 지역에서 특히 인기를 얻은 1950년대의 아치타입을 다시 디자인했습니다. 

 

요엘 암체어는 더운 지역에서의 파티오와 거실, 테라스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덱 체어 특유의 독특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얇은 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정교하게 설계된 프레임은 상단 및 하단의 크로스바 두 곳에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는 시트와 등받이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매우 편안한 올인원 시스템을 만들어줍니다. 요엘 암체어에는 몰테니앤씨의 패브릭이나 가죽, 리사이클 가죽 커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YOELL - FINISHES를 클릭하면 요엘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YOELL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요엘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PHOENIX

타임아웃(Timeout)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를 제안합니다. 두 가지 사이즈의 쿠션 소파 외에도 균형감이 좋은 암체어와 얇은 프레임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의자 등이 있습니다. 두 가지 라인 모두 팔걸이의 유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에 대한 세심한 연구의 결과물입니다.

 

매끄러운 광택으로 마감된 알루미늄 프레임이 활용되어, 리듬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자연스럽게 구부러진 프레임은 등받이와 베이스의 모양을 각진 윤곽으로 그려내어, 역동적이고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메탈 프레임에 엮여있는 폴리프로필렌 로프 커버는 진회색, 올리브 그린, 매트한 옐로우 컬러 등으로 견고하게 수작업됩니다. 암체어와 의자 외에도 다이닝 식탁, 스툴, 편안한 선베드, 사이드 테이블, 벤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PHOENIX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PHOENIX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피닉스 암체어를 만들어보세요. 

SUTTON

몰테니앤씨의 목표는 우리의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게 만드는 기능성과 미학적 가치의 조화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서튼(Sutton)은 이러한 조건을 완벽히 충족한 암체어입니다. 서튼 암체어는 부드러운 곡선의 미니 사이즈 암체어로, 최고의 편안함과 여유를 주며 몸에 휴식을 선사합니다. 등받이와 팔걸이에는 작고 부드러운 쿠션이 더해져, 암체어에 앉는 사람과 아늑한 시트를 모두 감쌀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프레임은 몰테니앤씨의 가죽 커버가 더해진 네 개의 얇은 다리로 마감되었습니다. 서튼 암체어에는 몰테니앤씨 컬렉션의 다양한 패브릭 또는 가죽 커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 쌍으로 배치하거나 거실 소파와 함께 배치하여, 집안의 모든 방에 조화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SUTTON - FINISHES를 클릭하면 서튼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SUTTON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서튼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GLOVE-UP

글러브업(Glove-Up)은 기존의 디자인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곡선으로 부드럽게 연결된 디자인으로써, 곡선의 형태로 균형을 이루는 등받이는 다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패브릭 또는 가죽 커버를 적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 글러브업 암체어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클래식하거나 현대적인 모든 환경에 적합합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GLOVE-UP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LOVE-UP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글러브업 암체어를 만들어보세요. 

TUSCANY

저명한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Naoto Fukasawa)는 모양과 형태에 대한 탐색을 기반으로 기다란 형태의 암체어를 디자인했으며, 이 암체어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는 몰테니앤씨 카달로그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투스카니(Tuscany)를 디자인 할 때, 후카사와는 자신만의 미학적인 시각으로 이탈리아 풍경의 아이코닉한 경치를 재해석했으며, 이탈리아와 일본, 두 국가의 아름다움을 모두 반영하는 방식으로 스타일을 융합시켰니다.

 

투스카니 암체어의 실루엣은 시각적으로 조화로우면서도, 가볍고 유동적인 느낌을 주는 편안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입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몰테니앤씨 R&D 부서의 세심한 기술 개발의 결과로,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암체어의 독특한 모양에 적합한 이상적인 비율을 만들어냈습니다. 부드럽고 둥근 목재 다리는 H형의 새틴 브라스 프레임으로 연결되며, 암체어의 견고하고 우아한 베이스가 됩니다. 쿠션 커버는 몰테니앤씨 컬렉션의 다양한 패브릭과 가죽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에 어울립니다. 


TUSCANY - FINISHES를 클릭하면 투스카니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TUSCANY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투스카니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ELAIN

곡선미가 아름답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일레인(Elain) 암체어는 다양한 환경에 어울리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시트와 등받이, 단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완벽하게 둥근 모양을 이루는 일레인 암체어는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다른 소파들과 함께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두 개를 함께 배치하여 프라이빗한 대화 공간을 만들기에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패브릭 커버나 부드러운 가죽 커버를 적용할 수 있는 일레인 암체어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하나의 오브제 느낌을 주며, 푹신한 시트와 등받이 덕분에 아늑하고 포근합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ELAIN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LAIN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일레인 암체어를 만들어보세요. 

GILLIS

길리스(Gillis)는 주로 호텔 로비나 침실, 라운지, 바의 서비스 공간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나, 가정에서 고급스러운 소파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암체어입니다. 목재로 제작된 클래식한 프레임은 등받이를 지지하며, 팔걸이 역할도 합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가죽 스트랩은 시트와 등받이의 역할을 하며, 완벽한 편안함을 보장합니다. 


"길리스 암체어는 강력한 모더니즘을 나타내는 제품입니다. 목재를 기반으로 한 완벽한 디테일, 등받이 뒤쪽의 독특한 가죽 스트랩, 등받이를 따라 가죽으로 마감한 푹신한 팔걸이는 컴팩트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입니다." - 빈센트 반 두이센

 

GILLIS - FINISHES를 클릭하면 길리스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GILLIS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길리스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D.153.1

1953년에 디자인된 D.153.1 암체어는 밀라노 비아 데짜에 있는 지오 폰티(Gio Ponti)의 사옥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몰테니앤씨가 지오 폰티의 드로잉 원본을 기반으로 기존의 에디션을 재해석하여 출시하였습니다. 브라스 소재의 프레임, 흰색과 푸른색의 가죽 또는 "푼테지아토(Punteggiato)" 패브릭 커버는 지오 폰티가 1934년에 루벨리(Rubelli)를 위해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 패브릭은 전통적인 벨벳 직조 기술을 재해석하여, 엇갈린 디스크 모양이나 그라데이션 색상 등 현대적인 패턴에 맞게 새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2012년 Salone del Mobile에 전시된 D.153.1 암체어는 지오 폰티의 가구 컬렉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D.153.1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D.153.1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D.153.1 암체어를 만들어보세요. 

WALTER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월터(Walter)는 스칸디나비아의 오랜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등받이와 팔걸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는 월터 암체어의 프레임은 단단한 애쉬로 만들어졌으며, 블랙 오크 또는 유칼립투스 염색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환경에 맞게 디자인된 미니 사이즈의 월터 암체어는 우아한 프레임과 부드러운 시트가 대비를 이루고, 이러한 대비감은 월터 암체어의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WALTER - FINISHES를 클릭하면 월터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WALTER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월터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CHELSEA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2014년 디자인한 첼시(Chelsea) 컬렉션은 등받이가 푹신한 소파와 암체어, 벤치 등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이 세 가지 아이템은 넓은 거실 한 켠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하고 특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등받이의 부드러운 곡선이 단단한 나무 프레임과 깔끔하고 기하학적인 라인을 보완하며,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CHELSEA - FINISHES를 클릭하면 첼시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CHELSEA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첼시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CHELSEA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첼시(Chelsea) 의자와 암체어 컬렉션이, 새롭게 출시된 미니 사이즈 암체어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등받이가 몸을 감싸는 듯한 디자인의 새로운 미니 사이즈 암체어는 섬세한 비율로 완성되어, 2014년 출시와 동시에 밀라노 출신인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첼시 컬렉션을 완성합니다. 

 

CHELSEA - FINISHES를 클릭하면 첼시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CHELSEA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첼시 암체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PICCADILLY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새로운 암체어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2020년 컬렉션 중 하나로 디자인한 피카딜리(Piccadilly) 암체어는 한 단계 발전한 베르제르 버전을 선보입니다. 팔걸이의 유무에 관계 없이, 서로 다른 표면을 교차시켜 독특하게 몸을 감싸는듯한 디자인입니다. 피카딜리 컬렉션의 각 구성요소는 알루미늄, 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통해 명확히 드러나는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최고 품질의 소재들은 매우 신중하고 견고하게 제작되어,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피카딜리 암체어의 매력을 완성해줍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PICCADILLY-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PICCADILLY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피카딜리 암체어를 만들어보세요. 

PAUL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의 새로운 암체어 파울라(Paula)는 동적이고 가벼운 느낌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하고 현대적인 의자 디자인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신중하게 고려된 파울라(Paula)의 비율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디자인입니다. 캔틸레버 프레임에 연결된 쿠션을 갖춘 파울라 체어는 부드럽고 매력적인 시트와 견고한 프레임이 조화를 이룹니다.

 

파울라 체어는 시트와 등받이를 메탈 프레임에 부착하는 고리형 레더 스트랩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집니다. 레더 시트와 등받이는 내추럴, 토바코, 헤이즐넛, 머드 그린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매트, 버니시드, 샌드 메탈 등의 메탈 프레임과 따뜻한 대조를 이룹니다. 함께 매칭되는 오토만은 암체어의 시각적인 연장선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오토만 역시 버니시드 또는 샌드 메탈 옵션으로 제공되는 페데스탈로 구성되어 있으며, 쿠션은 동일한 고리형 레더 스트랩 시스템으로 부착됩니다.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파울라 체어는 모던한 디자인 감각과 럭셔리한 편안함을 결합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PAULA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PAULA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파울라 체어를 만들어보세요. 

CINNAMON

시나몬 암체어는 몰테니&씨와 일본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Naoto Fukasawa)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형태, 기능과 편안함이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게 혼합된 하나의 작품입니다. 감싼듯한 형태의 디자인은 따뜻함과 평온함을 자아냅니다. 시나몬은 보기에는 심플한 모습이지만 기술적으로는 복잡한 형태입니다. 곡선을 특징으로 한 구조는 전체 디자인을 간단히 U자 모양으로 표현합니다. 미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암체어의 바늘땀은 정교하게 숨겨져 있으며, 각각 독특한 우아함을 지닌 21가지 패브릭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나몬은 거실, 침실, 서재 등 편안함과 스타일을 필요로 하는 모든 장소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뛰어난 개성을 지닌 상징적인 디자인 작품입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CINNAMON-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INNAMON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시나몬 암체어를 만들어보세요. 

BARBICAN

편안한 바비칸(Barbican)의자 시리즈는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바비칸 의자는 내부가 푹신하게 마감된 시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팔걸이가 없는 개방형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팔걸이가 있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견고한 폴리우레탄 프레임에 패브릭 또는 가죽 커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드와 메탈 등 3가지 소재로 다양하게 제작되는 베이스는 2가지 버전으로 시트와 매칭되어 바비칸을 다양한 용도에서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바비칸의 다양한 마감 BARBICAN - FINISHES을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도 BARBICAN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BARBICAN

바비칸(Barbican) 센터는 1950년대 말 체임벌린(Chamberlin)과 파웰&본(Powell&Bon)이 디자인한 건축 단지입니다. 전세계의 시각, 연극, 음악 예술 공연을 주최하는 센터로, 몰테니앤씨를 위한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의 프로젝트에 반영되었습니다. 

 

바비칸(Barbican) 의자는 모든 환경에 잘 어울리는 편안한 의자입니다. 푹신한 쿠션이 내장된 시트가 적용되어 있고 팔걸이의 유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견고한 폴리우레탄 프레임에 패브릭이나 가죽 커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드와 메탈 등 3가지 소재로 다양하게 제작되는 베이스는 2가지 버전으로 시트와 매칭되어, 바비칸 의자를 다양한 용도에서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곡선 디자인의 우드 베이스는 대형 테이블과 잘 어울리며, 모던한 디자인의 메탈 베이스는 테이블 옆이나 홈 오피스 책상, 콘솔형 테이블과 배치하기에 적합합니다.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된 바비칸 의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바비칸의 다양한 마감 BARBICAN - FINISHES을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도 BARBICAN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TEA

티(Tea) 의자는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움입니다. 단단한 우드로 제작된 프레임은 의자의 성격을 잘 드러냅니다. 런던 출신의 디자이너는 티 의자를 통해 의자의 개념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그 핵심인 안정성과 실용성을 모든 종류의 가구에 적용하였습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TEA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EA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티 의자를 만들어보세요. 

WOODY

우디(Woody) 의자는 프렌체스코 메다(Francesco Meda)가 몰테니&씨 디자이너로써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입니다. 우디 의자는 흐르는 듯한 선이 특징인 제품으로, 화려한 식탁 주위에 둘러 앉아서 친구들과 유쾌한 대화를 즐기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드로 제작된 우디 의자는 내추럴 애쉬와 블랙 스테인드 애쉬, 두 가지의 마감재로 제공되며, 나사 없이 매끄럽게 연결된 구조로 가볍고 유기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WOODY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WOODY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우디 의자를 만들어보세요. 

D.235.1

지오 폰티(Gio Ponti)는 1935년 밀라노의 라르고 도네가니에 위치한 첫 몬테카티니(Montecatini) 빌딩의 건축부터 책상, 조명, 옷장 등 가구까지 모든 것을 디자인했습니다. D.235.1 의자는 원래 밀라노 최초의 몬테카티니 빌딩을 위해 1935년에 디자인되었고, 이 리에디션 의자는 지오 폰티 아카이브의 원본 도면을 바탕으로 광택 알루미늄만을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D.235.1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D.235.1 의자를 확인해보세요. 

GLOVE

푹신한 쿠션으로 마감된 글러브(Glove) 의자는 가벼운 메탈 프레임에 의해 팽팽한 상태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통해 유연하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표면을 만들어내어 편안함을 가중시켰고, 의자와 팔걸이 의자, 암체어 등 혁신적인 좌석 솔루션을 탄생시켰습니다. 글러브 의자의 가죽 또는 패브릭 커버는 유연하게 움직이며, 곡선의 디테일이 연속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플리셰 자수가 적용된 커버를 씌울 수 있으며, 아주 단순하고 깔끔한 미니멀리즘을 선보입니다.

 
2007년 시카고 아테네움 굿디자인 어워드 (Chicago Athenauem Good Design Award)

 

다양한 마감을 GLOVE - FINISHES을 클릭해서 확인하시고, 마감을 적용한 나만의 의자를 디자인해 볼 수 있는 GLOVE - CONFIGURATOR에 방문해서 나만의 글러브 의자를 디자인해 보세요.

GLOVE-UP

글러브업(Glove-Up)은 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곡선으로 부드럽게 연결된 라인이 특징입니다. 곡선으로 이루어진 등받이부터 얇은 다리까지 균형있게 흘러가는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패브릭 또는 가죽 커버가 적용된 의자와 소형 암체어 두 가지 버전의 글러브업 라인은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여, 클래식하거나 현대적인 모든 환경에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마감을 GLOVE-UP - FINISHES을 클릭해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의자를 디자인해 볼 수 있는 GLOVE-UP - CONFIGURATOR에 방문해서 나만의 글러브업 의자를 디자인해 보세요.

MHC.3 MISS

미스(Miss) 의자는 아프라(Afra)와 토비아 스카르파(Tobia Scarpa)가 1986년 디자인했습니다. 부드럽게 이어진 선형적인 리듬의 시스템처럼 연결되어 있고, 다리는 날렵하고 갈라진 형태로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앞다리는 팔걸이부터 등받이까지 곡선으로 연결되고, 뒷다리는 뒤에서부터 등받이로 이어지며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다리 사이에 자리잡은 시트는 다리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며, 토비아 스카르파는 팔걸이가 연결되는 지점의 디자인을 수정하여 의자를 더 편안하게 제작했습니다. 프레임은 내추럴 색상이나 블랙 염색된 애쉬, 시트는 가죽이나 에크루, 회색의 종이 끈으로 손수 엮은 커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즈 (Wallpaper* Design Awards) 베스트 리이슈 (Best Reissue) 부문

 

MHC.3 MISS - FINISHES에서 미스 의자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MHC.3 MISS - CONFIGURATOR에서 마감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SURF

건축과 디자인, 그래픽계의 올라운더인 캐나다 출신 조지 야부(George Yabu)와 글렌 푸셸버그(Glenn Pushelberg)가 모듈식 소파 시스템 서프(Surf)와 더불어, 미니멀하고 우아한 “덤 웨이터” 테이블을 디자인했습니다. 서프 커피테이블은 천연석 베이스와 우드 상판, 테이블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리잔부터 리모컨까지, 아늑한 소파에 앉은 상태로 모든 것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서프 커피테이블은 본질적인 요소에 독특함을 더한 디자인으로, 모든 소파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서프 커피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SURF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SURF - CONFIGURATOR에서 선호하는 마감재로 나만의 서프 커피테이블을 연출해 보세요.

 

KEW

큐(Kew) 커피 테이블은 영국 큐 식물원(Kew Botanical Gardens)의 메탈로 제작된 커다란 온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세트로 구성된 둥근 모양의 미니멀한 제품입니다. 간결한 라인의 메탈 프레임은 4개의 선으로 이루어진 테이블의 작은 다리를 가려줍니다. 테이블의 상판을 지지하는 중앙받침대는 원뿔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상판은 단단한 2가지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판은 천연석으로 제작되고, 플레어 형태의 가장자리는 가죽으로 제작됩니다. 큐 커피 테이블은 지름 50cm와 70cm, 높이 50cm와 63cm로 제공되어 다양한 사이즈를 겹쳐서 배치할 수 있습니다. 큐 커피 테이블은 켄싱턴(Kensington) 시리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이외에도 다양한 소재의 의자나 소파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큐 커피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KEW - FINISHES을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도 KEW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HUBERT

휴버트(Hubert)는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그레고르(Gregor) 소파와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미니멀한 사이즈의 커피테이블 세트입니다. 그레고르의 둥근 모서리와 비슷하게 디자인하여, 전체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휴버트 커피 테이블은 위, 아래 수평으로 배치된 우드 상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죽 커버를 씌운 수직 받침대가 곡선으로 둥글게 이를 둘러싸며 받쳐줍니다. 이 받침대는 상판과 하단 서랍 사이에 부분적으로 닫힌 공간을 만들어주어, 소파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다양한 물건을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해줍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HUBERT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UBERT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휴버트 커피 테이블을 만들어보세요. 

ALISEE

알리제(Alisee) 커피테이블은 집안의 모든 공간에 잘 어울리며, 완벽하게 균형 잡힌 가구 시스템입니다. 알리제 커피테이블의 미학적인 균형과 각 구성요소들의 엄격한 비율은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테이블의 구조는 단단함과 여백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프레임은 퓨터와 윤광 앤티크 골드, 두 가지 마감으로 제작됩니다. 상판의 상부는 나무, 천연석 글라스, 하부는 나무로 제작되며, 세련된 소재와 장인 정신,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알리제 커피테이블을 완성합니다.
 

다양한 커피 테이블 마감을 ALISEE - FINISHES을 클릭해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나만의 커피 테이블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ALISEE - CONFIGURATOR에 방문해서 나만의 알리제 커피 테이블을 디자인해 보세요.

LOUISA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루이자(Louisa) 커피 테이블은 원형과 타원형 두 가지 모양으로 제작됩니다. 나무와 시멘트 소재를 함께 사용하여 혁신적인 감촉과 미학적인 효과를 선사합니다. 하중을 지지하는 원뿔 모양의 중앙 기둥은 바닥에서부터 상판의 내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를 가로지르는 오브제들은 단순하고 우아하게 결합되며, 현대 디자인의 근본입니다. 공중에 떠있는 형태의 테이블 상판은 애쉬, 흰색, 브릭 레드색의 시멘트 또는 유칼립투스 나무로 제작되며, 각 슬라브를 결합하는 공정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방사형 무늬가 특징입니다.
 

LOUISA - FINISHES를 클릭하면 루이자 커피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LOUISA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루이자 커피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MARTEEN COFFEE TABLE

마틴(Marteen) 커피 테이블은 상판의 면적이 매우 넓고, 오버랩되는 상판과 소재의 대비가 매우 독특한 제품입니다. 

 

벨기에 출신의 디자이너 빈센트 반 두이센은 마틴(Marteen) 커피 테이블을 단독으로, 또는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현대적인 가구로 디자인했습니다. 커피 테이블끼리 또는 소파 시스템과 함께 배치하여 부드러운 소재와 단단한 소재 간의 흥미로운 대비를 만들 수 있으며, 주거 공간에 대한 새롭고 현대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틴 커피 테이블은 마틴 소파와 함께 배치할 때, 가장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상판은 여러 개로 레이어링되어 도미노와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간편하게 열어 개인적인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는 작은 개인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MARTEEN COFFEE TABLE - FINISHES를 클릭하면 마틴 커피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MARTEEN COFFEE TABLE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마틴 커피 테이블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D.552.2

D.552.2 커피 테이블은 건축이자 기교이며, 곡예적인 비율과 연결 부위의 교차가 두드러집니다. 로즈우드와 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가벼움과 추상미가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의 테이블입니다. 로즈우드로 제작되어 부드럽게 가공된 메탈로 감싸진 다리, 매우 가볍고 투명한 삼각형 모양의 상판을 갖추고 있는 D.552.2 커피 테이블은 미니멀한 사이즈로, 미국 시장을 겨냥한 컬렉션의 제품입니다. 몰테니앤씨가 큐레이팅한 D.552.2 커피 테이블은 지오 폰티(Gio Ponti) 컬렉션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D.555.1

1954-1955년에 디자인되어, 밀라노의 비아 데차에 위치한 지오 폰티(Gio Ponti)의 집에 배치된 미니멀한 사이즈의 D.555.1 커피 테이블이 지오 폰티 아카이브의 원본 도면을 기반으로 몰테니앤씨에서 제작되었습니다.

D.555.1 커피 테이블은 1935년부터 1950년대 사이에 지오 폰티가 디자인한 가구 시리즈인 지오 폰티 컬렉션을 마무리합니다. 또한, 수작업으로 페인트 마감된 메탈 프레임과 유리 상판이 큰 특징인 제품입니다. 

HUGO

휴고(Hugo) 커피 테이블은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요소가 결합된 디자인의 컬렉션입니다. 엄격한 비율과 클래식한 느낌, 나무의 따뜻한 느낌이 휴고의 매력을 극대화시킵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한 휴고 커피 테이블은 소파 시스템을 완성하며 더 역동적이고 기능적인 구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휴고 커피 테이블은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두 가지로 제공되며, 모서리가 둥근 두 개의 상판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상판은 특별한 캐비닛 제조 공정에서 탄생하고, 이를 지지하는 두 개의 받침대에 의해 분리됩니다. 프레임과 상판 모두 유칼립투스와 그래파이트 오크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테이블 마감을 HUGO - FINISHES클릭해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테이블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HUGO- CONFIGURATOR에 방문해서 나만의 휴고 커피 테이블을 디자인해 보세요.

TESO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디자인한 테소(Teso) 커피 테이블은 아주 독특한 형태의 오브제입니다. 테소 커피 테이블의 베이스는 구멍이 뚫린 디스크 형태의 스틸 소재를 압축해 점점 가늘어지는 형태의 견고한 실린더 형태를 띄고 있으며, 가볍고 투명한 유리상판을 통해 모든 각도에서 테이블의 독특한 구조적 형태를 볼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테소 커피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은 TESO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TTICO

아티코(Attico)는 곡선의 세련된 간결함이 특징인 커피 테이블 컬렉션으로, 다양한 고급 소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티코 커피 테이블은 주거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공간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안하는 유용한 도구로 정의됩니다.  

아티코 커피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은 밀라노 출신 디자이너에게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독창적인 둥근 모서리와 세 개의 다리로 이루어진 중앙 베이스입니다. 이 베이스는 주물 알루미늄으로 제작되고 퓨터로 마감되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아티코 커피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ATTICO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테이블의 모습을 ATTICO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보세요. 

PHOENIX

타임아웃(Timeout) 컬렉션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야외 주거 공간을 위한 두 가지 사이즈의 대형 테이블로 완성됩니다. 빛나는 알루미늄 프레임과 측면, 둥근 모서리 등으로 컬렉션의 미학적인 요소를 보여줍니다. 프레임은 둥글게 이어져 하부 베이스를 형성하고, 상판과는 멀리 배치되어 마치 떠 있는 것처럼 시각적으로 가벼워 보이는 디자인을 만들어줍니다. 

 

피닉스(Phoenix) 커피 테이블의 상판은 티크 또는 에트나 라바 스톤으로 제작되며, 타임아웃 컬렉션의 폴리프로필렌 로프 색상과 동일한 무연탄, 올리브 그린, 데저트 옐로우 색상의 에나멜 마감으로 마무리됩니다. 

 

피닉스의 다양한 마감은 PHOENIX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PHOENIX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피닉스 커피 테이블을 만들어보세요. 

REGENT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리젠트(Regent) 커피 테이블의 상판은 원형, 타원형, 사각형의 세 가지 모양으로 제공됩니다. 상판의 크기는 커피 테이블의 높이와 반비례하여, 서로 겹치도록 배치할 수 있으며 나란히 배치된 테이블들은 하나의 섬을 이룹니다. 원형 테이블은 두 컬렉션의 소파의 위쪽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유용한 선반 역할을 합니다. 

 

리젠트 시리즈의 공통적이고 특징적인 요소는 링 모양의 베이스입니다. 얇고 미니멀한 형태의 베이스는 빛나는 두 개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상판을 지지하고 하나는 베이스에서 두 개의 수직 프레임을 정교하게 연결합니다. 리젠트 커피 테이블의 베이스는 디테일과 요소들을 결합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깊고 신중한 고려, 비율에 대한 정밀한 연구의 결과물입니다.  

 

모서리가 없는 둥근 상판과 수직으로 연결된 메탈 프레임은 타임아웃(Timeout) 컬렉션과 랜드마크(Landmark) 컬렉션의 유기적인 선을 연상시킵니다. 빛나는 메탈 프레임과 에트나 라바 스톤 상판은 리젠트 커피 테이블과 두 컬렉션 간의 색상과 소재의 자연스러운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REGENT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REGENT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리젠트 커피 테이블을 만들어보세요. 
 

PANNA COTTA

론 길라드(Ron Gilad)가 디자인한 판나 코타(Panna Cotta) 커피 테이블은 섬세함과 안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입니다. 얇은 선으로 이어진 디자인이면서도 견고함을 갖추기 위해, 대리석과 철을 사용하여 모순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탈리안 디저트에서 이름을 따온 판나 코타 커피 테이블은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상판이 특징이며, 아웃도어 버전의 판나 코타 커피 테이블은 구멍이 뚫린 상판과 라바 스톤 베이스를 지지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나 코타 커피 테이블은 무연탄, 올리브 그린, 데저트 옐로우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버전의 둥근 상판 옵션이 제공됩니다.

 

판나 코타 커피 테이블의 다양한 마감을 PANNA COTTA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PANNA COTTA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판나 코타 커피 테이블을 만들어보세요. 
 

ASTER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아스터(Aster) 커피 테이블은 편리한 구성과 숙련된 장인 정신의 결합으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손수 제작된 독특한 오브제로, 미학과 기능성을 결합한 현대 예술의 결과물이며 테이블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분위기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을 보여줍니다. 

 

황동색의 주물 베이스는 망치로 정교하게 두드린 듯한 효과를 내는 흙 몰드로 제작되었으며, 링은 견고하게 다리에 부착됩니다. 진동 마감 기술을 통해 완벽한 미학을 완성하고, 스톤을 사용해 부드럽게 연마하여 물결 모양의 효과를 줍니다. 상판은 두께 1.9cm의 강화유리로, 하단부의 미세한 물결 모양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제조 기술도 섬세합니다: 유리를 몰드에 넣은 후, 180도의 온도에서 녹여 독특하게 마무리합니다. 아스터는 지름 40cm의 상판과 높이 50cm, 지름 50cm의 상판과 높이 40cm의 두 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마감 옵션은 유광 황동색 또는 블랙 황동으로 제공되며, 상판은 스모크 글라스 또는 녹색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아스터 커피 테이블은 조각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다양한 컬렉션과 공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몰테니&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ASTER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ASTER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아스터 커피 테이블을 만들어보세요. 
 

PORTA VOLTA

헤르조그 &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디자인한 폴타 볼타(Porta Volta)는 저명한 국제 건축 회사이자 몰테니 그룹의 오랜 파트너인 헤르조그 & 드 뫼롱(Herzog & de Meuron)과 몰테니앤씨와의 새로운 협업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입니다. 

 

폴타 볼타의 스페셜 에디션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국립 도서관의 메인 리딩룸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몰테니앤씨의 사무용가구 브랜드 유니퍼(Unifor)가 책장과 빌트인가구 등 리모델링 진행을 통해, 인테리어 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폴타 볼타 의자는 보는 순간 매혹되는 제품입니다. 단단한 U자 나무 등받이가 디자인을 특별하게 만들며, 당신을 초대하고 감싸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등받이는 팔걸이로 이어지며, 등받이에 맞춤형 쿠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곡선형의 “핑거조인트”로 연결된 U형 프레임은 섬세한 부드러움을 불어넣습니다. 다리와 등받이는 바깥을 향하여 안정적이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폴타 볼타 의자는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과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미국의 월넛, 블랙 오크, 선라이즈 오크, 그라파이트 오크, 유칼립투스 등의 원목 선택지는 내구성과 지속성을 고려하여 특별히 선별 되었습니다. 시트 커버는 가죽과 모헤어 벨벳 등 다양한 소재 중 선택 가능하며, 탁월한 편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쿠션은 선플라워 옐로우, 로얄 블루, 데이지 핑크, 실버 그레이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폴타 볼타 의자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두 가지 사이즈 옵션이 제공됩니다. 71cm 높이 사이즈는 다이닝에 적합하며, 66cm 높이 사이즈는 거실이나 휴식 공간에 적합합니다. 66cm 높이 사이즈는 소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거실 공간에 조화로움을 더합니다. 

 

폴타 볼타의 다양한 마감을 PORTA VOLTA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을 PORTA VOLTA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AZUL

밀라노 출신의 디자이너 니콜라 갈리지아(Nicola Gallizia)가 디자인한 아줄(Azul) 침대는 미학과 전통, 현대성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정교한 디테일, 섬세하면서도 명확한 선을 통해 완성된 현대적인 디자인이 아줄 침대의 매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재생된 가죽 두 겹을 재봉하거나 패브릭, 가죽 커버를 함께 사용하여 세련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우아한 라인을 완성합니다. 니콜라 갈리지아의 디자인 역량과 몰테니앤씨의 혁신적인 감각이 만나 탄생한 아줄 침대는 침실의 이미지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수면 방식을 제안합니다. 
 

아줄의 다양한 마감은 AZUL - FINISHES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AZUL - CONFIGURATOR에서 구성과 마감을 시연해 볼 수 있습니다. 

ALDGATE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제안하는 정교하고 우아한 침대가 몰테니앤씨의 침대 라인을 확장합니다. 밀라노 출신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알드게이트(Aldgate) 침대는 휴식과 여유를 위한 섬을 표현합니다. 독립적인 요소로 디자인되어 모든 종류의 침실 가구와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알드게이트 침대는 세심하게 디자인된 디테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럽고 섬세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알드게이트 침대의 핵심은 둥근 모서리를 가진 프레임이며, 이 프레임은 패브릭 또는 가죽 커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도시로의 진입로를 연상시키는 직사각형의 등받이는 모서리가 둥근 두 개의 편안한 쿠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편하게 기대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알드게이트의 다양한 마감 ALDGATE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도 ALDGATE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OVIDIO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오비디오(Ovidio) 침대는 침실의 중심입니다. 엄숙한 우아함과 최고의 편안함을 갖춘 놀라운 조합으로, 어떤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며 헤드보드의 디자인이 독특한 제품입니다. 철저한 연구와 세련미가 결합된 헤드보드는 레더와 패브릭 옵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둥근 모서리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스모크드 메탈 프레임이 구조를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프레임 전면 부분은 가죽으로 덮여 있으며, 커버 색과 톤온톤으로 맞춰 절제된 미학을 선택하거나 대비되는 색상으로 맞춰 더 강렬한 미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직으로 이어지는 "다이아몬드" 스티칭은 헤드보드 전면에 더욱 풍부한 느낌을 줍니다. 침대는 공간의 유연성을 위해 160cm, 180cm, 킹 사이즈의 세 가지 옵션이 제공됩니다. 오비디오 침대는 모던한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결합한 현대적인 클래식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대비되는 실로 수놓은 수직 이음매와 평평한 알루미늄 프레임 등의 디테일에 주목한 이 침대는 침실을 돋보이게 하는 탁월한 가구입니다.

 

오비디오의 다양한 마감은 OVIDIO - FINISHES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OVIDIO - CONFIGURATOR에서 구성과 마감을 시연해 볼 수 있습니다. 

HONEY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허니(Honey) 침대는 세련된 "쿠튀리에" 스타일의 패브릭과 가죽 커버, 테일러링이 특징입니다. 모던한 라인의 패브릭 침대로, 다양한 수면 환경에 적합한 크기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매트리스 하부의 컨테이너는 수납 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윙 메커니즘으로 작동됩니다. 편안한 침대 정돈을 위해 매트리스의 앞면을 열어, 수평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HONEY - FINISHES에서 허니 침대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HONEY - CONFIGURATOR에서 마감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RIBBON

부드러운 패브릭 침대인 리본(Ribbon) 침대는 천연 소재를 사용하여 젊고 모던한 분위기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리본 침대는 몰테니앤씨의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의 데뷔작입니다. 헤드보드와 침대는 테두리로 감싸져 있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패브릭 또는 가죽 커버가 테두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제트가 연상되는 부드럽고 따뜻한 실루엣이 오브제 역할을 합니다. 부드럽고 푹신한 촉감의 높은 헤드보드는 탈착이 가능한 커버가 적용되어 있으며, 높은 안목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몰테니앤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RIBBON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RIBBON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리본 침대를 만들어보세요. 

HORIZONS

단테 보누첼리(Dante Bonuccelli)가 소중한 것들을 보관하는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 호라이즌(Horizon) 홈바를 제안합니다. 투명한 스톱솔 글라스와 내부 LED 조명은 두 개의 팁업 도어가 닫혀 있을 때도 내용물이 보이도록 해줍니다. 호라이즌의 측면을 따라 끝까지 열리는 도어 시스템으로 사용자는 내부 공간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호라이즌 홈바는 도어를 통해 카멜레온처럼 변화합니다. 
 

호라이즌 홈바의 다양한 마감을 HORIZONS - FINISHES에서 확인해보세요.

 

TOUCH DOWN UNIT

터치 다운 유닛(Touch Down Unit)은 스튜디오 클라스(Studio Klass)가 디자인한 혁신적인 워크스테이션으로, 기존에는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위해 유니퍼(UniFor)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새로 출시된 홈 버전은 몰테니앤씨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집에 어울리는 마감재를 사용하여, 터치 다운 유닛을 자율적이고 조용한 워크스테이션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일정을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며, 다양한 개인의 필요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개인 물품을 위한 공간으로서 생활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터치 다운 유닛은 USB 단자가 있는 충전식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컴퓨터를 사용하고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상판의 높이와 위치를 조정하여 몸에 맞고 편안한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작업과 관련된 용품들을 보관하여 작업 환경을 보다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터치 다운 유닛의 다양한 마감을 TOUCH DOWN UNIT - FINISHES에서 확인해보세요.

505 UP SIDEBOARD

505 업 사이드보드(505 Up Sideboard)는 505 업(505 UP)이 현대 생활의 요구 사항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더 심플해지고, 더 자연스럽게 진화하였습니다. 부품들의 조합과 다양성으로, 505 업 사이드보드는 수 천 가지의 분위기를 가집니다. 새롭게 더해진 주물 알루미늄 베이스는 사이드보드에 가벼운 느낌을 선사하면서도 사이즈의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컬렉션은 다양한 용도에 따라 변경 및 디자인이 가능한 현대 주거의 핵심적인 요구사항들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맥락은 몰테니앤씨의 아이콘인 505 시스템의 재해석으로 이어졌고, 505 시스템은 2021년에 505 업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505 업은 다이닝 가구부터 거실 솔루션까지, 다양한 구성에 적합하도록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침실을 위한 가구 구성을 재해석하였습니다.

 

505 업 사이드보드의 다양한 마감을 505 UP SIDEBOARD - FINISHES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LIVING BOX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리빙 박스(Living Box)는 빌딩, 회의용 스테이지, 기념 공간과 같은 전형적인 건축 프로젝트로 출발했으나, 이후 스케일을 축소하여 고유한 특징과 새로운 용도의 가능성을 가진 가정용 오브제로 바뀌었습니다. 리빙 박스는 집안 어느 공간에나 사용할 수 있지만 주로 거실에 적합한 가구로 고안되었습니다. 리빙 박스는 높이가 낮고, 가로로 길게 뻗은 사이즈(230, 280, 330, 380)로, 도어가 없는 직사각형 모양의 제품입니다. 내부와 외부는 서로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대비를 이루고, 상판은 표면을 장식하기 위해 선별된 천연석과 다양한 목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를 둘러싸는 아이리스 및 퓨터 프레임의 윗부분은 얇은 선처럼 보이지만 앞쪽은 내부 공간을 두껍게 감싸고 있습니다.

 

상판은 전기회선과 결합되어 있어, 멀티미디어 장비나 TV, 조명 등과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상판의 나머지 공간은 그대로 비워두거나 예술적이고 개인적인 오브제를 전시할 수 있습니다. LED 조명이 은은하게 퍼지며 연출되는 내부 공간은 "마법의 동굴"을 연상시키며 다양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내부 공간의 모서리는 곡선으로 마감된 커버 덕분에 날카롭지 않고 안전하며, 어떤 종류의 물건이든 원하는 대로 전시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 아이리스와 퓨터, 나무 마감재 등으로 제작된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의 서랍 세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서랍세트는 리빙 박스 내부의 빈 공간을 채워주며 밖에서 보이게 하고 싶지 않은 물품을 감춰둘 수 있습니다. 

 

몰테니앤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LIVING BOX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ASS-WORD EVOLUTION GRID-UP WALL UNIT

파스워드 에볼루션(Password Evolution) 시스템이 그리드 업(GRID UP)을 만나 더욱 풍부해집니다. 그리드업은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벽부형 유닛으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도어와 측면 패널은 매우 투명한 글라스 및 스톱솔 글라스로 제작되었습니다. 퓨터/아이리스 테두리가 모듈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며, 내부에 새로운 직선형 스포트라이트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마감재 옵션은 매트 래커, 유칼립투스, 선라이즈 오크 에센스 뿐만 아니라 그래파이트 오크와 다크 오크까지로 확장되었습니다. 벽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 이 유닛은 공간에 놀랍도록 역동적인 효과를 줍니다. 
 

몰테니앤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PASS-WORD EVOLUTION GRID-UP WALL UNIT - FINISHE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DRIEN

아드리안(Adrien)은 새로운 수납 유닛 시리즈를 선보이고자 한 욕구의 표현입니다. 기술적, 미학적으로 아방가르드하게 구상된 아드리안 유닛은 형태의 순수성과 독보적인 소재, 기술력의 결합입니다. 시각적, 촉각적 요소에 집중하여 조화롭게 결합되도록 제작하였으며, 완전한 투명성이 특징인 엄격한 유닛의 개념을 발전시킨 제품입니다. 아드리안의 프레임을 구성하는 알루미늄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스톱솔 글라스와 유닛의 내장 LED 조명 시스템이 유닛에 전시된 오브제의 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드리안 유닛은 네 개의 도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일한 높이로 제공됩니다. 후면 패널은 나무 또는 오브제의 완전한 투명성을 강조하도록 글라스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톱솔 글라스나 투명 글라스로 제작된 도어는 특허된 95° 힌지 시스템을 통해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몰테니앤씨가 선보이는 다양한 마감을 ADRIEN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655.1 D.655.2

D.655.1 D.655.2 서랍장의 전면부는 수작업으로 페인트칠 되었으며, 손잡이는 느릅나무, 이탈리아 월넛, 마호가니, 로즈우드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로 제작되었습니다. 1952년부터 1955년까지의 기간 동안 여러 버전으로 디자인된 서랍장이며, 매끄러운 브라스 다리가 느릅나무로 제작된 바디를 지지합니다. 새로운 버전은 지오 폰티 아카이브(Gio Ponti Archives)에 보관된 원본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지오 폰티 컬렉션의 아트 디렉팅은 스튜디오 체리 & 어소시아티(Studio Cerri & Associati)가 담당하였습니다.  
 

D.655.1 D.655.1 서랍장의 다양한 마감을 D.655.1 D.655.2 - FINISHES에서 확인해 보세요. 

MHC.1

베르너 블라저(Werner Blaser)가 디자인한 MHC.1 서랍장은 몰테니앤씨가 만든 최초의 현대적 가구 프로토타입의 새로운 에디션입니다. 이탈리아 가구 제조의 이미지를 다시 격상시키기 위해 개최된 대회 "Prima mostra selettiva - Concorso internazionale del mobile”에서 1955년에 1등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지오 폰티(Gio Ponti)와 알바 알토(Alvar Alto), 로마노 바로키(Romano Barocchi), 까를로 데 까를리(Carlo de Carli), 핀 율(Finn Juhl)이었습니다. 목재로 제작된 MHC.1 서랍장은 심플한 세 갈래의 연결부가 특징입니다. 넘버링된 100개의 한정판 버전이 출시된 이후, 이제는 넘버링 없는 두 가지 버전이 허니 패턴 우드와 블랙 애쉬 우드 마감재로 제공됩니다. 
 

MHC.1 서랍장의 다양한 마감을 MHC.1 - FINISHES에서 확인해보세요.

MHC.2

MHC.2는 야스히코 이토(Yasuhiko Itoh)가 1959년에 디자인한 프로토타입 책장의 리에디션입니다. 당시에 매우 복잡한 공정이었던, 구부러진 나무를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1959년 제 3회 Selettiva 대회 수상작인 MHC.2는 우아하면서도 정교합니다. 넘버링된 100개의 한정판 버전이 출시된 후, 이제는 넘버링이 없는 표준형 제품이 월넛으로 덮은 나무로 제작됩니다. 
 

MHC.2의 다양한 마감을 MHC.2 - FINISHES에서 확인해 보세요.

PIROSCAFO

몰테니앤씨가 30주년을 맞아 피로스카포(Piroscafo)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입니다. 내부는 유칼립투스로 제작하였으며, 따뜻한 스파이스 컬러로 마감된 새로운 파사드는 정교하면서도 기능적인 가구로서, 클래식한 가구를 현대적인 버전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독특한 피로스카포 유닛의 탄생 기원을 찾기 위해서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어느 추운 겨울에 루카 메다(Luca Meda)와 알도 로씨(Aldo Rossi)가 움브리아 지방 의회의 폰티베게 센터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활기차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산업시대의 진정한 유물인 페루지나 굴뚝 옆에 멈춰서서, 커다란 녹색 유리 파사드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순간, 건물의 파사드를 가구에 적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몇 달 후, 그들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되어, 1991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네 가지 구성으로 전시되었습니다. 두 가지는 흰색, 두 가지는 프러시안 그린의 파사드로, 몰테니앤씨 전시 구역의 중심에서 돋보였습니다. 루카 메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1993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13미터 높이의 피로스카포를 선보였고, 붉은색과 검은색 굴뚝으로 실제 배의 형상을 띤 작품이 방문객들을 반겼습니다. 이 제품은 30년이 넘도록 사랑 받고 있습니다.

 

피로스카포의 다양한 마감을 PIROSCAFO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PIROSCAFO - CONFIGURATOR에서 선호하는 마감재로 나만의 피로스카포를 연출해 보세요.

QUINTEN

퀸텐(Quinten)은 완벽하게 균형 잡힌 사이드보드입니다. 무광 또는 유광 래커 처리한 나무와 같은 소재, 코퍼나 퓨터 등의 마감재를 신중하게 선별했습니다. 개별적인 디테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모든 가구의 선과 부피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정제된 아름다움의 작품이 되도록 합니다.
 

QUINTEN - FINISHES를 클릭하면 퀸텐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EOREMA

테오레마(Teorema) 프로젝트는 공백을 채워줍니다. 공백에 대해 연구한 그라도°(Grado°) 컬렉션을 뒤집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 베이스 자체가 디자인적 요소이며, 움직이는 템플릿이 마이크로 구조가 되어 모든 경계를 초월합니다.

Wallpaper* Design Award 2018 - Best twist action

 

론 길라드(Ron Gilad)는 회전적인 요소가 특징인 서랍장을 수납 유닛으로 전환하였습니다. 테오레마는 수납함과 개방형 유리 파트를 쌓아 밀도 있는 표면으로 채워져 있고, 서랍은 일렬로 배치하거나 20°씩 틀어서 특별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월넛으로 제작된 테오레마는 서랍을 개별적으로 사용하거나 일렬로 또는 각도를 약간 틀어서 쌓을 수 있어, 주거 공간에서 침실용 탁자, 서랍장, 모듈형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TEOREMA - FINISHES를 클릭하면 테오레마의 다양한 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TEOREMA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마감과 구성으로 테오레마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VETRINA

베트리나(VETRINA)는 소중한 오브제와 책을 전시하고 보관하기 위해 디자인된 쇼케이스로, 내용물에 시선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측면 테두리와 최고급 목재를 베이스로 한 메탈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45도 각도로 부드럽게 휘어진 모서리가 탄생했습니다. 또한, 측면의 작은 열쇠를 제외하고는 열리는 부분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ARCHWAY

아치웨이(Archway) 사이드보드는 몰테니앤씨의 디자인 세계관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선보이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거실을 위한 가구 컬렉션에 최신으로 추가된 라인입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실루엣은 아치웨이(Archway)를 돋보이게 만듭니다. 

 

외관은 광택 코팅으로 마감되어있고, 상판은 대리석이나 목재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도어는 손잡이를 따라 금속 캔틸레버 형식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서랍형 오픈 수납공간이 볼륨감을 주어, 동적인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사이드보드의 깔끔한 라인과 도어 사이의 두께감은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아치웨이(Archway)는 242cm와 270cm 두 가지 길이로 제공되며, 18cm로 설계된 베이스는 서랍으로 활용 가능하여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합니다. 양쪽 면이 모두 정교하게 마무리되어 있어 벽에 붙이거나 방의 중앙에 놓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아치웨이(Archway)의 가장 두드러진 디테일은 콘솔의 내부입니다. 45도의 각도로 절개된 이 디자인은 다이닝 룸이나 거실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룩을 선사합니다. 

 

기술적 혁신을 통해 미학적 독창성에 도달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가구로서, 이 사이드보드는 스타일과 기능성,개성을 완벽하게 융합시킵니다. 아치웨이(Archway)는 현대적인 가정이나 접객 공간에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아치웨이의 다양한 마감을 ARCHWAY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마감이 적용된 모습을 ARCHWAY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 보세요. 

GRID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그리드(Grid)는 무한한 모듈성을 보여줍니다. 그리드 책장은 새로운 모듈식 벽 시스템을 보여주며, 공간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전자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화한 가정 공간에 대해 연구합니다.

 

그리드는 벽에 고정된 폴딩 패널 시스템이 특징인 모듈식 시스템이며, 패널 시스템의 중앙부와 상단부에 LED 조명과 음향, 이미지, 하이테크 장비와 관련된 다양한 기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견고한 유리 도어와 측면 패널로 구성된 새로운 벽부형 유닛이 그리드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하단부는 두꺼운 선반이나 에코스킨 소재의 트레이를 갖춘 유닛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퓨터나 메탈로 마감되는 상단부의 개방형 책장은 귀중한 장식품, 그림, 기념품을 위한 다양한 높이의 디스플레이 유닛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다양한 마감재를 자유롭게 매칭하여, 개방적인 유닛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우드는 유칼립투스, 그래파이트 오크, 월넛 중 선택 가능하며, 무광/유광 코팅은 구리, 퓨터, 도브 그레이 중 선택 가능합니다. 

 

그리드의 다양한 마감은 GRID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ASS-WORD EVOLUTION

단테 보누첼리(Dante Bonuccelli)가 디자인한 파스-워드(Pass-Word)는 현대적인 주거공간을 위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구성과 우수한 기능, 독창적인 표현력을 가능하게 하는 자유로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몰테니앤씨의 제품 컬렉션 중 중요한 역할로 자리잡은 파스-워드 리빙 시스템은 모듈식 구성과 소재의 결합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극대화합니다. 상단으로 열리는 유리 소재의 혁신적인 벽장 유닛이 새롭게 추가되어 2023 컬렉션을 완성합니다. 내부에 숨겨진 메커니즘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손잡이 없이 문의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이 벽장의 특징입니다. 

 

투명한 선반은 콘솔 위에 배치하도록 디자인되어 섬세한 균형감을 전달하며, 내부의 은은한 LED 조명이 선반의 물품들을 비춰줍니다. 파스-워드 시스템은 모던한 주거 공간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큰 사이즈의 오브제를 전시하기에 적합한 더블 사이즈 선반이 추가되어, 파스-워드 에볼루션(Pass-Word Evolution) 선반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천연석, 나무, 코팅 처리된 상판과 새롭게 디자인된 메탈 받침대가 파스-워드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전선을 숨겨둘 수 있는 배선 공간이 내장된 두꺼운 상판은 TV나 미디어 기기를 위한 지지대로 사용하거나 홈 오피스 시스템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판에는 주변 공간에 간접 조명을 비추는 LED 조명 시스템을 더할 수 있으며, 조도는 원격으로 제어 가능합니다. LED 조명이 내장된 세 개의 유리 선반으로 완성되는 스톱솔 글라스 소재 수납 유닛은 다양한 물품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날개형 도어는 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HECTOR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은 헥터(Hector) 프로젝트를 통해 모듈식 책장의 세계에 데뷔합니다. 2022년에는 다양하고 미학적이며 기능적인 특징들을 선보이며 헥터의 구성을 확장하였습니다. 

 

상단으로 개방되는 장과 하단의 서랍은 구성을 풍부하게 해주며, 추가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하여 책장에 기능성을 더해줍니다. 세로선을 따라 탑재된 전기 시스템을 통해 모든 서랍을 LED 조명으로 밝힐 수 있으며, 아늑하고 따뜻한 환경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다(Dada)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급형 힌지는 구조의 혁신성과 품질을 보여줍니다. 헥터의 마감재 옵션 역시 확장되어, 아이리스와 선라이즈 오크도 선택 가능합니다. 

 

헥터 책장은 가볍고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모듈식 요소를 활용하여 원하는 크기와 높이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감재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시각적인 이미지와 모양 측면에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목재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모서리가 둥근 선반은 서로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단부는 유리나 목재로 제작됩니다.  

 

헥터의 다양한 마감은 HECTOR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RADUATE

장 누벨(Jean Nouvel)이 디자인한 스마트한 그라쥬아떼(Graduate)는 벽이나 천정에 고정되는 단일 형태의 벽장입니다.
ADI Index, 2004 | Red Dot Design award, 2005 | Design Award of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 2006


벽 또는 천정에 고정되는 그라쥬아떼의 비밀은 선반의 두꺼운 상판에 담겨 있으며, 강철 소재의 받침대가 무게를 책장의 표면에 고르게 분산 시킵니다.


디자인에 대한 장 누벨의 건축적인 접근은 그라쥬아떼로 이어졌습니다. 
장 누벨의 아이디어는 가벼움과 단순함이 특징인 모듈형의 벽부형 책장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선반에는 얇은 강철 지지대가 연결되며, 넘버링된 홈에 다른 선반들이 고정됩니다. 선반의 내부는 합판으로 제작되었으며, 외부는 산화 처리된 내추럴 또는 블랙 알루미늄으로 코팅 되었습니다.

 

그라쥬아떼의 다양한 마감을 GRADUATE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ECTOR NIGHT

헥터 나이트(Hector Night) 옷장은 침실을 위한 몰테니앤씨의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강렬한 모던함과 유연한 표현력이 장점인 헥터 책장을 기반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이 가능한 시스템인 헥터 나이트 옷장은 시스템 분야에 대한 몰테니앤씨의 연구의 결실로, 현대적인 가구를 대표합니다. 헥터 나이트 옷장은 상단부부터 하단부까지 벽에 걸린 모든 요소를 다양한 기능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퓨터와 브론즈 프레임의 메탈 마감은 정교한 체스트넛 베니어판 소재의 서랍장과 스모크드 글라스 상판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선반은 유리, 멜라민, 에코스킨 패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우아하고 세련된 디테일과 실용성, 기능성의 개념을 고수합니다. 

GLISS MASTER

정교한 글리스 마스터(Gliss Master)는 도어가 없는 워크인 옷장으로, 직선 또는 코너에 설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로 내부를 디자인하여 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몰테니앤씨 나이트 컬렉션의 핵심인 글리스 마스터 옷장 시스템은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벽부형 서랍장과 탈착 가능한 트레이, 신발장, 수납함, 칸막이가 있는 서랍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소프트 라인 액세서리(Soft Line Accessories)는 부드러운 에코스킨 소재의 수납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가방을 알루미늄 프레임에 걸어둘 수 있으며, 프레임이 부드럽게 움직여 손쉬운 접근이 가능합니다. 

글리스 마스터 옷장의 독보적인 프레임과 선반의 전면부에 적용된 우아한 에코스킨 커버는 퓨터와 브론즈 메탈 소재의 차가운 느낌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따뜻하고 현대적인 색상의 세 가지 마감재로 제공되는 에코스킨 소재를 통해,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된 가구 솔루션을 완성합니다. 또한, 정교한 풀아웃 셔츠 선반과 풀아웃 서랍, 트레이, 신발 선반, 넥타이 선반, 에코스킨 쥬얼리함, LED 조명 시스템 등 새로운 내부 액세서리가 적용되었습니다. 

 

글리스 마스터의 다양한 마감은 GLISS MASTER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LISS MASTER ISLAND

글리스 마스터 아일랜드(Gliss Master Island)는 워크인 옷장이나 붙박이장을 완성하는 아일랜드 유닛입니다. 

 

수납 트레이와 전면부가 투명한 유리로 제작된 서랍, 에코스킨 소재로 마감된 우아한 선반이 글리스 마스터 아일랜드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글리스 마스터 옷장에는 정교한 풀아웃 셔츠 선반과 풀아웃 서랍, 트레이, 신발 선반, 넥타이 선반, 에코스킨 쥬얼리함, LED 조명 시스템 등 새로운 내부 액세서리가 적용되었습니다. 

MASTER DRESSING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글리스 마스터(Gliss Master)의 성공에 이어 디자인한 마스터 드레싱(Master Dressing) 워크인 옷장 시스템은 몰테니앤씨의 나이트 시스템 라인을 완성합니다. 

 

내부가 조화롭게 디자인된 마스터 드레싱 옷장은 독보적인 마감재를 활용하여 글리스 마스터 옷장을 보완하였으며, 기능적이고 세련된 워크인 옷장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코팅 마감재인 파인 그레인을 서랍장 뒷면과 앞면에 적용할 수 있으며, 몰테니앤씨의 독보적인 디자인인 골드 베이스와 특수 새틴 및 샌딩 처리된 다섯 겹의 코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마스터 드레싱 시스템은 30mm 두께의 에코펠과 조명이 있는 유리 선반 또는 40mm 두께의 우드 선반과 매치되는 받침 프레임이 적용되었습니다. 서랍과 넥타이 선반이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LED 조명 거울이 새로운 화장대 수납을 완성합니다. 

AZUL BENCH

신중하게 제작한 이음매가 돋보이는 아줄 벤치(Azul Bench)는 고품질 소재의 가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인정신의 가치를 표현합니다. 스틸 프레임에 파우더 코팅을 적용하였으며, 몰테니앤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컬러의 하이드-레더 커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아줄(Azul) 침대와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BEAUTÉ

밀라노 출신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2023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보떼(Beauté) 화장대는 블렌드(Blend) 옷장 등에 다양한 구성으로 추가할 수 있으며, 기능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을 조성합니다. 견고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보떼 화장대는 사적인 아이템들을 시야에서 감출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측면부는 유칼립투스나 그라파이트 오크로 제작되며, 후면부와 상판은 에코스킨으로 제작됩니다. 우드 소재의 얇은 테두리가 특징인 두 개의 측면 서랍이 부피감을 더해줍니다. 중앙에는 접이식 거울이 있으며, 거울을 열면 LED 조명이 적용된 선반이 나타납니다. 실용적인 USB 소켓이 보떼 화장대를 완성합니다. 보떼 화장대는 블렌드(Blend) 옷장과 조합하거나 글리스 마스터(Gliss Master) 컬렉션의 다른 제품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떼 화장대의 다양한 마감은 BEAUTÉ - FINISHE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MI

레미(Remi) 콘솔은 재료와 형태, 장인정신의 힘에 대한 명상의 결과물입니다. 

 

레미 콘솔은 새로운 아우구스토 소파 뒤에 함께 놓일 수 있도록 그 비율에 맞게 디자인 되었으며, 아우구스토 소파의 부피감을 부드럽게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커피 오크 에센스로 제작되었으며, 230x55cm 사이즈에 높이는 55cm입니다. 레미 콘솔의 우아한 디자인은 다양한 레이아웃과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디자인에 통일성을 더하는 레미 콘솔의 섬세한 구성은 몰테니앤씨의 장인 정신과 세심한 디테일에 대한 증거입니다.

 

레미 콘솔의 다양한 마감은 REMI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LISS MASTER BLEND

로돌포 도르도니 (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새로운 블렌드(Blend) 옷장은 침실을 위한 몰테니앤씨의 최신 수납 솔루션으로, 세련된 미학과 기능성, 뛰어난 장인 정신을 융합하여 니즈를 가장 섬세하게 충족시키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블렌드 옷장은 수평과 수직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예술적 구성을 구현하며, 대비되는 톤이나 톤온톤으로 마감된 매력적인 패턴이 파사드를 가로지르는 디자인입니다. 앞면은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여, 천장부터 바닥까지 닿는 문이나 하단부 서랍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서랍은 매트 래커, 내추럴 우드 에센스, 거울 등 다양한 마감재 옵션 중 선택가능합니다. 블렌드 옷장은 추가 수납 공간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보완적인 유닛으로 동일한 마감재의 모듈식 서랍을 옷장 양쪽에 추가하여 공간과 기능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컬러의 패브릭 커버링으로 더욱 풍부해진 앞면이 독특한 감각을 더합니다. 연한 톤의 바닐라, 화려한 옥사이드 오렌지, 자연스러운 톤의 모스 그린, 올리브 그린, 바크 브라운 등 차분한 컬러부터 강렬한 컬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블렌드 옷장의 다양한 마감은 GLISS MASTER BLEND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LISS MASTER LINEAR DOORS

우아한 아름다움과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된 리니어(Linear)는 글리스 마스터(Gliss Master) 시스템을 보완하는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의 혁신적인 드레스룸 도어입니다. 

 

힌지가 노출되지 않으며, 닫히는 부분이 쿠션 처리된 하이테크 기능은 다른 드레스룸 시스템과 구별되는 리니어 도어만의 장점입니다. 3D 스트라이프 효과가 있는 새로운 에칭 글라스와 새롭게 추가된 실버, 브론즈 색 스톱솔 글라스는 앞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소재입니다. 리니어 도어만의 3D 효과는 목재 도어에도 적용 가능하며, 몰테니앤씨의 색상 중 하나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리니어 도어는 클래식 매트 코팅 버전과 루나 마감 옵션으로도 제공됩니다.

 

리니어 도어의 다양한 마감은 GLISS MASTER LINEAR DOORS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LISS MASTER SMOOTH

글리스마스터 옷장과 워크인 옷장 시스템은 옷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고 정리하고 접근이 쉬운 곳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에코스킨 소재와 내부 엑세서리 시스템이 더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스무스의 다양한 마감은 GLISS MASTER SMOOTH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SPER

벨기에 출신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캐스퍼(Casper) 서랍장은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침실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한 칸 또는 두 칸, 네 칸의 서랍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프레임은 퓨터 또는 구리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상판과 서랍은 유칼립투스와 그래파이트 오크 소재로 제공되며, 상판 테두리는 동일한 색상의 에코스킨 소재로 제작됩니다. 실용성과 깔끔함이 특징인 캐스퍼 서랍장의 디자인은 몰테니앤씨의 침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캐스퍼의 다양한 마감을 CASPER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CASPER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디자인을 구현해보세요.

7070

몰테니앤씨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침대 및 수납장 컬렉션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침실 솔루션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7070 서랍장은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 위한 공간에 나이트 타임의 요소를 도입하여, 현대 생활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7070 라인은 고급 소재와 마감재가 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미학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사이드테이블과 서랍장 모두 전면 모서리가 둥글게 디자인되어 구조에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몰테니앤씨에서 제공하는 색상으로 코팅처리 되었으며, 정교하고 그립감이 좋은 퓨터 손잡이를 적용하였습니다. 7070 서랍장만의 새로운 트레이 겸용 선반은 유칼립투스 우드로 제작되었으며, 투명한 유리 상판으로 마감됩니다. 사이드테이블과 서랍의 상판은 유칼립투스, 유색 매트 코팅 또는 천연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7070 서랍장의 다양한 마감은 7070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040

균형적인 비율의 4040 서랍장은 몰테니앤씨의 다양한 침대 제품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프레임과 서랍은 유칼립투스로 제작되었으며, 퓨터 색상의 메탈 베이스가 받쳐줍니다. 상판은 유칼립투스나 천연석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눌러서 여는 서랍을 갖춘 우드 소재의 제품이며, 목재만을 사용하여 제작한 버전과 상판을 천연석으로 제작한 버전이 제공됩니다.

 

4040 서랍장의 다양한 마감을 4040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4040 - CONFIGURATOR에서 나만의 4040 서랍장을 구현해보세요.

5050

로돌포 도르도니(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침실용 가구 컬렉션 5050 서랍장은 다양한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광 또는 무광 코팅을 적용한 표면이 우드 상판, 에코스킨 소재의 트레이와 교차하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견고함과 가벼움이 교차하는 기하학적 디자인은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침대 사이드테이블과 서랍장을 구성하는 둥근 프레임은 5050 서랍장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5050 서랍장의 다양한 마감을 5050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나만의 취향이 담긴 5050 서랍장을 5050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보세요. 

606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의 606 서랍장은 다양한 마감재를 활용하여, 모든 가구 솔루션에 광범위한 적용 가능합니다. 606 서랍장은 컬러 코팅된 측면과 반투명 유리 상판이 특징인 우드 소재의 수납 유닛입니다. 다양한 색상이 제공되어 프레임과 서랍장을 대비적으로 매치하거나, 같은 색으로 매치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는 일반적인 바닥 설치형 베이스와 날렵한 선이 특징인 메탈 베이스, 두 가지 버전 중 선택 가능합니다.

 

606 서랍장의 다양한 마감을 606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나만의 606 서랍장을 606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보세요. 

909

909 서랍장은 개별적으로 사용하거나, 여러 개를 조합하여 대형 수납 유닛을 만들 수 있는 모듈식 서랍장입니다. 상판은 유색 유리, 우드, 유광 또는 무광 코팅, 오픈 그레인 코팅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세련된 개방형 수납과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한 버전도 제공됩니다. 

 

909 서랍장의 다양한 마감을 909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나만의 909 서랍장을 909 - CONFIGURATOR에서 구현해보세요.

NOTE

노트(Note) 책상은 본질에 집중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미학의 디자인으로, 몰테니앤씨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목공 기술을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프레임에 비대칭적으로 배치된 우드 상판의 표면에는 두 개의 트레이가 있으며, 중앙의 트레이는 안장 가죽 커버를 적용하였습니다. 우드 소재 후면은 작은 선반을 넣을 수 있도록 곡선 모양으로 제작되었으며, 선반 또한 안장 가죽 커버를 적용하였습니다. 3D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다리에 홈을 내어, 세련되면서도 우아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직선적인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노트 책상의 다양한 마감 NOTE - FINISHE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CRIBA

스크리바(Scriba) 책상은 세련된 라인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상판의 지지 프레임이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우드 소재, 실용적인 측면 서랍,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메탈 소재의 북엔드, 가죽 소재의 사이드 포켓이 스크리바 책상을 완성합니다. 

 

스크리바 책상의 다양한 마감을 SCRIBA - FINISHES에서 확인하시고, 나만의 스크리바 책상을 SCRIBA - CONFIGURATOR에서 확인해보세요. 

VENTI20

벤티20(Venti20) 컬렉션은 레트로한 요소들을 적절하게 조합하였습니다.

 

훌륭한 디자인은 감정의 힘과 평범한 물건에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본질적인 능력을 보여줍니다. 벤티20은 이러한 본질을 포착하고, "열정의 20년대"의 영광과 활력을 재발견합니다. 이 시기에서 영감을 얻어 "시대의 정신"과 함께 모든 에너지, 긍정, 기쁨을 현대의 세계로 가져왔습니다.

간결함에 대한 열망이 디테일, 형태에 대한 신중한 고려와 균형을 이룹니다. 벤티20은  20년대의 열정적인 시대의 매력을 완벽히 포착했으며, 즐거운 축제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름다운 라인과 마감컬러는 마치 보석처럼 당신을 순간적으로 사로잡고 영원한 영감을 줍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옵션, 마감컬러는 개인 공간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디자인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대칭성과 우아함의 만남은 웰빙의 일상을 위한 완벽한 조합입니다. 벤티20의 디자인은 주변 환경과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ANELLO

아넬로(Anello)는 단단한 소재와 빈 공간의 교차를 활용하여 우아하고 현대적이며, 다양한 솔루션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조화롭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넬로는 기하학적인 면과 곡선을 활용하여, 일상 생활에 우아함을 선사합니다. 세련되고 견고한 아넬로 컬렉션은 여성을 부드러움으로 모두를 사로잡는 본인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 현대적이고 강력한 존재로 해석합니다.

 

아넬로 컬렉션은 다양한 형태의 수전라인과 액세서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특한 마감재와 패턴은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INGRANAGGIO

인그라나지오(Ingranaggio) 컬렉션은 기계적인 맞물림을 디자인에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현대적이며, 모든 스타일 솔루션에 적합합니다. 욕실은 내면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초심을 되찾는 공간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어 해석했습니다.

 

인그라나지오 컬렉션의 수전은 얇은 튜브 형태의 라인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낮은 위치에 자리잡은 손잡이는 섬세하고 선형적인 디테일의 패턴이 돋보입니다. 수전의 슬림한 비율이 선형성의 개념을 강조합니다.

인그라나지오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은 정제된 웰빙의 가장 자연적이고 친밀한 순간에 대화를 나누게 해줍니다. 장인정신에 집중한 디자인은 마감컬러와 조화롭게 어울려, 소재의 "진정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GOCCIA

혁신적인 오브제 컬렉션인 고치아(Goccia)는 물의 유동적이고 자연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하나의 스타일이자, GESSI의 제품철학과도 같은 고치아는 물을 50%까지 절약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컬렉션입니다. 고치아는 오브제의 우아함과 매력 뿐만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럭셔리의 상징입니다. 기능적이고 미적인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정해진 한계가 없는 인테리어 디자인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GESSI316

제시의 창의성과 디자인은 스틸 소재에 새롭게 감각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습니다. 주로 기술적이고 "차가운" 것으로 여겨진 소재에 자연스러운 따뜻함과 오브제로서의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제시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테마의 텍스처와 패턴, 손잡이, 독특한 바디, 매력적인 마감컬러 등 수전을 미학적이고 장식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 디자인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절한 광택, 완벽한 우아함, 풍부한 색감을 잃지 않으며, 유지 및 관리가 쉽습니다. 제시 316(Gessi 316)의 스틸은 제시에게 가장 중요한 개념인 "자연을 위한 디자인"을 구현합니다. 100% 재활용 가능한 이 스틸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소재입니다.
 

VENTAGLIO

새로운 벤타글리오(Ventaglio) 컬렉션은 필리핀 건축가이자 실내 장식가인 Michael Vincent Uy와 협력하여 탄생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세련된 동양적 매력을 지닌 컬렉션입니다. 

 

부채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정교한 손잡이부터 스파우트, 바디까지 모든 부분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매끄럽고 우아한 라인, 상상의 여지를 남기는 단순화, 가능한 한 적은 요소가 적절한 조화를 이룹니다. 액세서리는 젠(Zen) 미학의 특징을 반영하여 욕실 공간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고요함을 선사합니다. 벤타글리오 컬렉션은 엄격함과 순수함의 미니멀리스트 스타일로 우아함을 극대화 합니다. 
 

INVERSO

새로운 인베르소(INVERSO) 컬렉션은 제시의 시그니처인 '우븐 메탈'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제시는 2017년에 최초로 메탈을 패브릭처럼 패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패브릭과 가죽, 시계와 보석 등 전형적인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우븐 메탈로 디자인한 컬렉션이 큰 성공을 거둔 후 지금의 인베르소가 탄생했습니다.
파코 라반(Paco Rabanne)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연구한 메탈 메쉬와 베르사체로부터 영감을 얻은 다이아몬드 패턴의 텍스처는 물의 유동성 및 흐르는 듯한 움직임을 연상시킵니다. 다이아몬드와 같은 텍스처는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우며, 매력적인 빛의 반사를 통해 욕실을 현대적인 우아함으로 가득 채웁니다. 일반적인 세면 수전과 액세서리까지, 매력적인 마감컬러를 적용하고 세련된 장식을 결합하여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어떠한 마감컬러와 텍스처를 선택하든, 인베르소의 미니멀하고 순수한 형태는 현대적인 도시 인테리어에 이상적으로 매치됩니다.

SHOWER G

샤워 G(Shower G)는 욕실의 잠재력을 확장시킵니다. 


제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스텀 샤워 부스 하드웨어는 기능적인 요소에 더욱 높은 차원의 미학을 더했습니다. 힌지, 클램프 등 도어의 개방과 고정을 위한 요소들을 장식하는 우븐 메탈은 맞춤형으로 디자인된 다양한 크기의 솔루션과 결합됩니다. 재정의된 비율은 GESSI의 레탕골로(Rettangolo) 컬렉션의 혁신적인 모양을 연상시킵니다. 도어의 손잡이와 타올 홀더는 수직적인 요소와 수평적인 요소의 만남을 보여줍니다. 형태의 선형성, 원형과 사각형 역시 대비를 이룹니다. 이러한 대비감과 GESSI 특유의 우아한 디테일은 샤워 G(Shower G)를 GESSI의 다른 컬렉션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커스텀 샤워 부스의 개방 시스템은 고정식 힌지 솔루션을 적용하였습니다. 싱글 힌지, 더블 힌지, 글라스 벽, 글라스 클램프 등은 설치를 안전하고 쉽게 만들어줍니다. 우븐 메탈로 장식한 손잡이와 타올 홀더의 수직 요소, 수평 요소 등 모든 디자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HABITO

GESSI의 하비토(HABITO) 컬렉션은 욕실 공간을 '패션화’ 합니다. 하비토 컬렉션의 우븐메탈 소재는 9가지의 마감컬러로, 장인정신을 강조합니다. 


세셀로(Cesello)는 견고한 주얼리와 장인정신의 대명사인 Made in Gessi의 컨셉을 가장 잘 표현합니다. 섬세한 질감은 금세공인의 정교한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표면의 직선 디테일이 특징인 트라메(Trame)은 따뜻한 톤이나 차가운 톤, 거울과 같은 광택, 브러싱 등 다양한 마감처리로 디자인이 강화되었습니다. 리가토(Rigato)는 정교함과 세련됨의 대명사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패턴으로 절제된 무드를 보여줍니다. 인트레치오(Intreccio)의 다이아몬드 패턴은 최고의 장인정신을 연상시킵니다. 인트레치오 컬렉션의 기하학적인 형태는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트렌드를 묘사합니다. 다이아만타토(Diamantato)는 물의 유동성, 빛나는 파장, 구불구불한 움직임을 연상시킵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패턴과 반짝이는 메탈의 대비가 감각을 일깨웁니다. 다이아만타토(Diamantato) 우븐 메탈은 프라이빗 웰니스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합니다.

TORINO LACK, TAVOLA

2021년 런칭한 신규 컬렉션으로, 클래식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
Tavola(타볼라)의 오크로 마감된 서랍과 오픈장은 디자인의 전반적인 무게감을 잡아주고,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의 유리 장식장과 손잡이로 이룬 모던과 클래식의 조화가 돋보이며, 이지드로워와 다양한 서랍재 악세서리를 통해 편리함과 심미성을 갖추었습니다. 최대 80kg까지 버틸 수 있는 뛰어난 하드웨어가 적용되었으며, 82가지의 다채로운 손잡이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Torino Lack(토리노 랙) 컬렉션은 섬세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19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오크로 제작된 Tavola(타볼라) 컬렉션은 부드럽고 섬세한 결과 질감이 특징이며, 오크 피노와 오크 바롤로 색감으로 제공됩니다.

 

 

SOFT LACK, TAVOLA

소프트 랙(Soft Lack)의 블랙 소프트 매트, 타볼라(Tavola)의 오크 피노, 블랙 유리로 마감된 고급스러운 펜트리 타입 디자인입니다.

아일랜드 메인 키친은 펜트리 타입을 적용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거실과의 연결성을 부여하고 개방감과 수납력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키큰장 타입의 유리장과 은은한 조명 찬넬이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부여합니다. 핸드리스 타입의 손잡이와 에어힌지를 적용하여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하였고, 장 내부에는 회전 선반을 설치하여 버려지는 공간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순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소프트 랙(Soft Lack) 컬렉션은 19가지 부드러운 매트 색상의 고품질 래커로 제공됩니다.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오크로 제작된 타볼라(Tavola) 컬렉션은 부드럽고 섬세한 결과 질감이 특징이며, 오크 피노와 오크 바롤로 색감으로 제공됩니다. 

FERRO, FLAIR

놀테의 디자인을 상징처럼 보여주는 매트릭스 라인으로, 핸드리스 타입의 모던한 디자인과 간접 조명의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입니다. UV, 지문방지 2중 코팅으로 얼룩과 방수에 강한 플레어 마감과 자석이 붙는 강한 내구성의 리얼 스틸 라커 마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완벽한 트렌드: 블루 스틸 또는 코르텐 스틸 등 페로(Ferro) 컬렉션의 리얼 메탈 프론트는 모든 주방에 놀라운 효과를 선사합니다.
스타일이 돋보이는 주방: 플레어(Flair) 컬렉션은 스테인레스 스틸 또는 황동 컬러의 우아한 가장자리가 특징입니다.
 

NOVA LACK

노바 랙(Nova Lack) 컬렉션의 하이 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주방입니다. 깨끗한 글로시 마감으로 작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며, 다양한 주방 유닛으로 효과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매트 블랙 또는 글로시 화이트 :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퀄리티의 광택입니다. 
노바 랙(Nova Lack)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모든 주방을 순수한 우아함과 함께 빛나는 디자이너 창작품으로 만들어줍니다.

FERRO, LEGNO

놀테의 스테디 셀러 조합으로, 어두운 톤의 베이스와 골드포인트 엣지, 블랙 유리, 내부 조명 등을 포인트 요소로 넣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 주방입니다. 
‘ㄷ’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바 테이블로 넓은 공간이 돋보이는 구조이며, 아일랜드 코너수납, 걸레받이 서랍, 포켓장 등을 적용하여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찬넬 조명과 골드포인트 엣지로 화려한 느낌을 연출하고, 리얼한 무늬목 마감으로 한층 따뜻한 느낌을 더한 디자인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우드: 리얼우드 소재의 레그노(Legno) 컬렉션입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 패턴과 독창적인 구조로 모든 주방에 기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스타일이 돋보이는 주방: 플레어(Flair) 컬렉션은 스테인레스 스틸 또는 황동 컬러의 우아한 가장자리가 특징입니다.